낸드 플래시 반도체 기존 기업간의 경쟁 [Five Forces Model Part 3]

소개글

--- 마이클 포터의 파이브 폴시스 모델 FIve Forces Model 중 기존 기업간의 경쟁 파트 입니다.
이 자료를 읽으시면 낸드 플래시 산업의 현황, 경쟁현황 및 전망에 대해서 많이 알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낸드플래시의 시장점유경쟁 삼성,도시바 위주로 돌아가고 있으며

하이닉스는 경쟁에 밀려 소폭 하향했다가 회복중이지만 마이크론과 INTEL의 합작회사인 IMFT와 치열한 공방을 하고있다

낸드 플래시의 전망을 향후 태블릿피시와 스마트폰이 계속 개발되고 양산될 것으로 아주 밝다고 볼수 있지만

현재 삼성과 도시바가 독과점하고있는 형태는 오래 지속하기 힘들어질듯 하다.

그 만큼 낸드시장은 블루오션시장이라서 수많은 신규 기업들의 도전이 예상된다.

현재 일본지진악재와 도시바의 기타 안좋은 상황으로 삼성이 수혜를 입고 있지만 향후 타업체들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투자와 설비확충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낸드플래시 업계의 경쟁력은 낸드플래시의 용량에 대한 집약적 기술개발과 그 기술을 실사시켜 생산할수 있는 생산능력이 최고의 경쟁력으로 꼽을수 있으며 이러헌 경쟁력을 통해 다른 기업보다 선도적인 제품출시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유지시킬수 있을듯 하다.

IMFT나 하이닉스가 삼성이나 도시바보다 앞서서 최상의 낸드플래시 제품을 빠르게 개발해내고 생산해낼 경우 현재 삼성전자의 Throne은 금방 빼앗길 여지가 있다.

기술주도적 사업이므로 충분히 가능하다.

그래서 삼성과 도시바는 기술개발에 엄청난 액수를 투자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목차

(1) NAND Flash 시장 동향
⚫ NAND 플래시 시장의 주도자 삼성과 도시바
⚫ 업체간 기술경쟁의 한계

(2) 향후 Nand Flash 시장 경쟁의 전망

(3) 삼성전자의 NAND Flash 경쟁원천

(4) 반도체 시장의 경쟁 “황의 법칙”

-참고서적

본문내용

1) NAND Flash 시장 동향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이동형디지털 기기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NAND Flash 램의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 반도체는 선도적인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NAND Flash 램의 높은 성장전망에 따른 기존시장에 신규 사업자의 진출이 이어져 삼성의 횡보에 영향을 끼칠 염려가 확대되고 있다.
시잠점유율 현황은 2010년 1분기를 기준으로 삼성전자(주)가 세계 낸드플래시메모리 시장의 40.4%를 차지하였고 도시바가 33.1%로 2위, (주)하이닉스반도체가 8.3%로 4위였다. 그러나 NAND Flash Memory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다른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특히 노어플래시메모리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INTEL을 비롯하여 AMD 등이 NAND Flash Memory 사업에 뛰어드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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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참고 자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http://www.kisdi.re.kr/imagedata/pdf/10/1020071905.pdf
KIS산업전망 http://www.kisrating.com/report/industry_outlook/io20110128-27.pdf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략기획단 통계분석팀, ‘NAND플래쉬 업체간의 경쟁 본격화’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