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 현미경 유도가열의 이해와 사용법 주의사항
- 최초 등록일
- 2011.05.18
- 최종 저작일
- 2010.10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광학 현미경 유도가열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광학현미경
사용법
현미경을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수평한 곳에 놓는다.
조동나사로 프레파라트와 재물대 사이의 거리를 넓히고 배율이 가장 낮은 대물 렌즈가 경통의 바로 밑에 오게 한다.
반사경을 조절하여 시야가 밝게 보이도록 한다.
프레파라트를 재물대 위에 놓고 클립으로 고정한 수 조리개로 빛의 양을 조절한다.
옆에서 보면서 조동나사로 프레파라트와 대물렌즈 사아의 거리를 최대한 좁힌다.
접안렌즈를 들여다보면서 조동나사를 조금씩 돌려 대강의 초점을 맞춘 후, 미동 나사를 돌려 초점을 정확히 맞춘다.
필요하면 배율을 높이되, 배율을 바꾸기 전에 관찰할 부분을 시야의 중앙으로 옮긴다.
현미경 사용 시 유의사항
현미경을 옮길 때에는 한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한 손으로는 받침대를 잡는다.
직사광선을 피해 수평인 곳에서 관찰한다.
처음에는 저배율로 관찰하고, 필요에 따라 배율을 높인다.
현미경을 조작할 때는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는다.
렌즈가 더러워졌을 때에는 직접 손을 대지 않고 렌즈 페이퍼로 닦는다.
사용하고 난 현미경은 재물대 위에 있는 프레파라트를 치우고, 배율이 가장 낮은 대물렌즈가 경통 밑에 오게 하여 건조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유도 가열
원리
유도 가열은 1831년에 페러데이가 발견한 전자유도의 원리를 기초로 하고 있다. 전 유도현상이란 전기를 흐르게 하는 물체(도체)를 통과하는 자력선(자속선)의 양을 변화시키면 도체에 기전력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페러데이는 두 개의 코일을 접근시켜 두고 한쪽에 전류를 흘렸다가 멈췄다가 하면 다른 쪽 코일에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발견했다. 이 현상은 한쪽 코일이 만드는 자속선이 다른 한쪽 코일에 쇄교하고 있어 전류를 흘리거나 멈출 때 자속선의 양이 변화하여 코일에 기전력이 발생한다고 설명할 수 있다.
유도 가열에서는 교류전류를 가열하고자 하는 도체 부근에 흘림으로써(교류전류를 흘리는 부품은 가열 코일이라고 한다) 변화하는 자속선을 만들어내고, 이 자속선이 도체를 통과함으로써 도체에 기전력을
참고 자료
http://blog.daum.net/gage1004/3926005
http://blog.daum.net/inductionheating/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