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달려라 아비 작품분석입니다목차
Ⅰ. 작가 김애란1. 작가 연보
Ⅱ. 김애란의 작품세계
1. 2000년대 소설로서 김애란 문학의 특징
(1) 포스트 IMF 시대의 문학
(2) 6.15 시대의 문학
(3) 새로운 글쓰기 공간으로서의‘무중력 공간’의 문학
2. 소설에 나타난 김애란 문학의 특징
(1) 내용적 특징
① 가족의 결핍에 대한 새로운 인식
② `공간`과 `소통`에 대한 관심
③ 일상성을 통한 도시적 감수성
④ 이야기 없는 이야기
(2) 형식적 특징
① 이념적, 미학적 강박관념으로부터의 자유
② 기발한 상상력
③ 예민한 관찰력과 묘사
④ 결핍과 부재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명랑성
⑤ 단락과 단락 사이의 휴지 공간
3. 대표작품 소개
◈「나는 편의점에 간다」 (문학과 사회, 2003년 가을호 수록)
◈「침이 고인다」 (문학사상, 2006년 11월호 수록)
◈ 「노크하지 않는 집」
4. 작품목록
-단편소설집 1 <달라려 아비> - 창작과 비평사, 2005.
-단편소설집 2 <침이 고인다> - 문학과 지성사, 2007.
Ⅲ. 「달려라, 아비」 작품 분석
1. 서지사항
2. 작품의 줄거리
3. 배경과 구성
4. 등장인물 분석
(1) ‘나’
(2) 어머니
(3) 아버지
(4) 외할아버지
5. 시점
6. 가족의식
(1) 가족 로망스와 「달려라, 아비」
(2)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새로운 시선
① 아버지에 대한 화자의 시선
② 아버지의 필요성에 대한 생각의 전환
7. 성장소설적 성격
(1) 자기연민의 거부
(2) 상상을 통한 관계의 재설정
(3) 유머를 통한 과거와의 거리두기
8. 표현상의 특징
9. 주제와 결말
Ⅳ. 평가
1. 문단의 평가
(1) 강유정 - 콜로노스 숲에서의 글쓰기, 눈먼 오이디푸스의 소설
(2) 이현식 -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기
(3) 진정석 - 사회적 상상력과 상상력의 사회학
(4) 정여울 - 이야기하지 않는 셰에라자드의 탄생
2. 우리들의 평가
(1) 이준희 -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뛰어라.
(2) 박혜원 - 늪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늪이 아니다.
(3) 권오주 -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인식의 전환
(4) 박영용 - 마음으로 삼킨 가족애
(5) 김진희 - 상상력과 유머 그리고 삶의 깊이를 담아내는 따뜻함
(6) 이정하 - 산뜻한 무거움, 그 유쾌한 발상의 전환
(7) 정아름 - 상상을 통해 현대인의 상처를 보듬다
(8) 조안나 - 아버지, 감춰도 감춰지지 않는 원초적 그리움
(9) 전유리 - 슬픔을 웃음으로 보듬는 따스한 작가, 김애란
Ⅴ. 참고문헌
<단행본>
<논문>
본문내용
Ⅰ. 작가 김애란1. 작가 연보
1980년 ( 1세) 인천 출생.
1997년 (19세)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충남 서산에서 자람.
1999년 (20세) 한국예술종합학교연극원 극작과 입학.
2003년 (24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소설부문) 수상.
「노크하지 않는 집」, 『창작과비평』봄 호에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사랑의 인사」, 『문학사상』3월호
「나는 편의점에 간다」, 『문학과 사회』가을 호
2004년 (25세) 「종이 물고기」, 『창작과비평』봄 호에 발표.
「그녀가 잠 못 드는 이유가 있다」, 『현대문학』5월호에 발표.
「영원한 화자」, 『실천문학』가을호에 발표.
2005년 (26세) 창작집 『달려라, 아비』발간, 제38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스카이 콩콩」, 『문예중앙』여름호에 발표.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문학 동네』가을호에 발표
「자오선을 지나갈 때」(베타별이 자오선을 지나갈 때, 내게), 『창작과 비평』겨울호 에 발표.
「그대 언제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현대문학』11월호에 발표.
2006년 (27세) 대학졸업, 졸업 후 조교 생활을 하다가 8월에 그만 둠.
「성탄특선」, 『문학과 사회』여름호
「플라이데이터리코더」, 『문학 ․ 판』여름호
「침이 고인다」, 『문학사상』11월호
「네모난 자리들」, 『문학 동네』겨울호
2007년 (28세) 「도도한 생활」, 『한국문학』봄호
「칼자국」, 『세계의 문학』여름호
「기도」, 『아시아』 2007년 여름호
「침이 고인다」로 31회 이상 문학상 우수상 수상.
단편집『침이 고인다』, 문학과지성사 출간.
2008년 (29세) 1월, 작가는 직접 꾸민 작업실에서 택시에 관한 장편을 쓰고 있음.
4월 21일, 사이버 문학 광장 ‘문장의 소리’ 진행자 맡음.
Ⅱ. 김애란의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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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단행본>강유정, 『오이디푸스의 숲』, 문학과지성사, 2007.
김애란, 『달려라, 아비』, 창비, 2005.
이현식, 『곤혹한 비평』, 작가들, 2007.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예림기획, 2007.
한봉숙,『2008 올해의 문제소설』, 푸른사상사, 2008.
<논문>
김나정, 성난 얼굴로 뒤돌아보지 말라, 『문학동네』 제48호, 2006.
김예림, 두 도시 이야기: 김애란과 편혜영 읽기, 『오늘의 문예비평』 제68호, 2008.
남진우, 원초적 장면의 변용으로서의 소설, 『문학동네』 제51호, 2007.
손정수, 사라진 이름들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오늘의 문예비평』 제61호, 2006.
신형철,「소녀는 스피노자를 읽는다」, 제 13권 제 4호,『문학동네』, 2006
우찬제, 접속 시대의 최소주의 서사-김미월, 김애란, 한유주, 『문학과 사회』 제73호, 2006.
이평전,「현대소설에 나타난 일상 재현의 의미와 주체 서사 연구」, 제36집 (11권 3호), 2007.
홍혜미, 존재하지만 부재한 이중적 아이러니, 『월간문학』 제457호, 2007.
정여울,「이야기하지 않는 셰에라자드의 탄생」, 『문학동네』 2005년 겨울호, 2005.
진정석,「사회적 상상력과 상상력의 사회학」, 『창작과 비평』 2006년 겨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