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카페_비평

소개글

독일영화 비평시간에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장면이 프린트스크린되어서 장면 설명과 카메라기법 설명 등이 상세히 되어 있어서 레포트 자료로 사용이 용이 합니다.

목차

ⅰ.서론
1)작품소개
2)줄거리
3)감독 소개
4)두 여주인공

ⅱ. 본론
1)상징 분석
2) 기법 분석
3) 등장 인물 분석
4) 영화 해석

ⅲ.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1) 작품소개
1980년도 작품인 바그다드 카페(Out of Rosenheim)는 퍼시애들론이 감독을 하고 마리안느 재게브레트, CCH 파운더, 잭 팰런스가 출연했습니다. 제 14회 시애틀 국제 영화제(1988년)에서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바그다드 카페>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소수의 열광적인 팬을 거느렸습니다. 감독 자신도 뮌헨에 ‘바그다드 카페’를 여는 등, 세계 여러 나라에 ‘바그다드 카페’를 오픈시켰고, 주연 여배우 마리안느 제게브레트는 각 나라의 ‘바그다드 카페’에 초대 받았다고 합니다. <바그다드 카페>의 실제 촬영 장소인 캘리포니아 뉴베리 스프링스의 ‘The Sidewinder Cafe`는 영화 팬의 순례 장소가 되었고, 카페 주인은 새 집을 지을 여유가 생겼지만, ’Bagdad Cafe` 간판을 단 허름한 채로 유지했다고 합니다.           
또한 <바그다드 카페>는 TV 시리즈물로 만들어졌고, 세자르 최우수 외국영화상 등, 국제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2) 줄거리
독일에서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여행 온 문츠크테크너 야스민 (마리안느 재게브레트)은 캘리포니아 사막을 지나다가 사소한 일로 남편과 다투고 헤어집니다. 남편은 차를 몰고 가다가 야스민이 두고 내린 보온병을 도로 곁에 버리고 떠납니다. 잠시 후 야스민 대신 트럭을 끌고 지나가던 중년 남성이 보온병을 주워 갑니다.

참고 자료

<참고도서>
이철승: 길에서 영화를 만나다. 쿠오레: 2007. 11. 5
한창호: 영화, 그림 속을 걷고 싶다. 돌베개: 2005. 09. 26
추태화: 영화, 그 의미에 길을 묻다. 창조 문예사: 2005. 06. 08
<참고 사이트>
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