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이즘
- 최초 등록일
- 2011.04.27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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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미술사 다다이즘에대해
특히 뒤샹에대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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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다이즘은 제1차 세계대전(1914~1918) 말엽부터 서구를 중심으로 일어난 예술운동으로 맨 처음엔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시작되었다. 프랑스어로 어린이들이 타고 노는 목마를 가르키는 말로 그 명칭 자체는 별다른 뜻이 없는 우연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무의미함을 의미하고, 다다 라고도 한다.
다다이즘이란 예술의 한 형태를 일컫는 말이 아닌, 기존의 정형화된 사회, 종교, 예술, 정치를 부정하는 행위자체를 의미한다.
다다이즘은 과거의 모든 예술 형식과 가치를 부정하고 비합리성, 반도덕, 비 심미적인 성향이 강한 예술주의이고, 과거의 입체주의 등과는 현저히 다른, 기존에 예술가들의 창작관에 굉장한 영향을 갖고 있던 `이성`이 무너짐으로써 예술가들은 반이성적인 예술을 추구하게 되었고, 일체의 전통, 권위와 사상, 기존의 예술형식을 부정하고 파괴하려 하였으며, 인간의 이성을 배제하고, 전통적인 예술과 기법을 부정하였다. 이 시기에는 비형식적이고 반이성적인 작품이 쏟아져 나왔다.
다다이즘하면 떠오르는 대표작가에는 뒤샹, 루르츠 슈비스터, 등 이있고, 리히텐 슈타인, 앤디 워홀, 뒤샹, 아르브, 달리, 뭉크, 루소 등 초현실주의 화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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