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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1.04.26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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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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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채소의 특성과 효능 - 토마토
1. 빨간 토마토가 좋다
2. 설탕을 뿌려 먹지 말자
3.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4. 공복엔 피하는 것이 좋다
Ⅱ. 채소의 특성과 효능 - 마늘
1. 마늘의 항암성
2. 마늘의 약리작용 원리
Ⅲ. 채소의 특성과 효능 - 시금치
Ⅳ. 채소의 특성과 효능 - 상추
1. 영양성분
2. 효능
Ⅴ. 채소의 특성과 효능 - 배추
Ⅵ. 채소의 특성과 효능 - 고추
1. 고추의 성분
2. 고추의 효능
Ⅶ. 채소의 특성과 효능 - 부추
1. 부추의 효능
2. 부추의 민간요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채소의 특성과 효능 - 토마토
1. 빨간 토마토가 좋다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다. 토마토에서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은 리코펜이다. 이 성분은 토마토가 붉은 빛을 띠도록 하는 물질이다. 리코펜은 또한 세포 노화를 유발, 유전자(DNA)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따라서 토마토는 덜 익은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2. 설탕을 뿌려 먹지 말자
토마토를 먹을 때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뿌려 먹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노화방지 건강식으로 토마토를 먹을 때 이처럼 설탕을 뿌려먹는 것은 금물이다. 체내 신진대사과정에서 비타민B1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토마토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설탕보다는 비타민 B1을 파괴하지 않는 꿀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흔히 야채는 날로 먹어야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토마토는 예외. 기름에 볶아 먹을 때 체내 리코펜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리코펜은 마늘의 알리신 성분과 달리 열에 강하고, 기름에도 잘 녹는 성질을 갖고 있다.
4. 공복엔 피하는 것이 좋다
토마토에는 산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평소 소화불량 증상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들은 공복에 토마토를 섭취하지 않는게 좋다. 공복시 위산이 과다분비 된 상태에서 토마토를 먹으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Ⅱ. 채소의 특성과 효능 - 마늘
참고 자료
사람을 살리는 마늘 치료법, 천지인 견강 연구회
식품영양학사전, 한국식품영양학회 편
유태종, 유태종 박사의 식품 동의보감
영정승차, 놀라운 마늘의 약효
이기열(1986), 고급영양학, 신광출판사
임종삼, 콩 마늘 건강법, 백송출판사
홍혜걸·이강주(2006), 생로병사의 비밀, 가치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