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생활 보고서 - 창경궁 대온실
- 최초 등록일
- 2011.04.24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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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물과 생활 식물원 탐방 보고서입니다.
각종 식물에 대한 소개와 사진, 느낀 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목 차
1. 날짜 ………………………………………………………………………………1
2. 소개 ………………………………………………………………………………1
(1) 창경궁 …………………………………………………………………………1
(2) 대온실 …………………………………………………………………………1
3. 대온실의 식물들 ………………………………………………………………2
(1) 산부추 …………………………………………………………………………2
(2) 상록패랭이 ……………………………………………………………………4
(3) 갯패랭이 ………………………………………………………………………5
(4) 좀바위솔 ………………………………………………………………………7
(5) 톱풀 ……………………………………………………………………………8
(6) 탱자나무 ………………………………………………………………………9
(7) 호랑가시나무 …………………………………………………………………11
(8 대왕속새 ………………………………………………………………………12
(9) 둥근바위솔 ……………………………………………………………………14
(10) 쪽동백 ………………………………………………………………………15
(11) 백송 …………………………………………………………………………17
4. 느낀점 ……………………………………………………………………………18
본문내용
창경궁 대온실 (昌慶宮大溫室)
1. 날짜 : 2010년 10월 8일, 여자 친구와 함께.
2. 소개
(1)창경궁(昌慶宮)
창경궁(昌慶宮)은 서울시에 있는 조선 성종 때에 건축한 궁궐이다. 창경궁은 서쪽으로 창덕궁과 붙어 있고 남쪽으로 종묘와 통하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 시대에는 창덕궁과 함께 동궐(東闕)이라고 하였는데,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붙어 있으면서 서로 보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창경궁의 원래 이름은 수강궁으로 세종이 즉위하면서 상왕인 태종을 모시기 위하여 지은 것이다. 그 후 성종 14년(1483년) 세 대비를 모시기 위하여 새로 중건하고 이름을 창경궁으로 바꾸었다. 창경궁은 숙종이 인현왕후를 저주한 장희빈을 처형한 일과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인 일 등 크고 작은 궁중 비극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에 동물원과 식물원, 이왕가 박물관이 들어서고, 이름도 `창경원`으로 격하되는 등 수난을 겪었다. 1963년 1월에 사적 제123호로 지정되었고, 1983년에는 동물원과 식물원을 서울대공원으로 옮기고 이름도 창경궁으로 되찾았다. 위키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wiki/%EC%B0%BD%EA%B2%BD%EA%B6%81, 2010.10.18
창경궁 전경
(2)대온실(大溫室)
1909년에 건립한 국내 최초의 서양식 온실로 철골 구조와 유리, 목재가 혼합된 건축물이다. 창경궁 식물원은 일제가 순종을 창덕궁에 유폐시킨 뒤 왕을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동물원과 함께 지은 것이다. 일본 황실 식물원 책임자였던 후쿠와가 1907년 설계하고 프랑스 회사에서 시공했는데 당시에는 동양 최대의 규모였다. 처음에는 대온실 후면에 원형 평면의 돔식 온실 2개를 서로 마주 보게 세웠으나 후에 돔식 온실 2개는 철거하여 현재 대온실만 남아 있다. 대온실 내에는 주로 남부지방의 식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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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