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기형검사 - First double marker , Double marker, Triple marker , Quad marker
- 최초 등록일
- 2011.04.12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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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천성기형검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First double marker , Double marker, Triple marker , Quad marker
검사 목적
임상의의
참고사항
그외 표지물질에 대한 설명
본문내용
선천성 기형검사
First double marker , Double marker,
Triple marker , Quad marker
검사 목적
개방성 신경관결손증, 다운 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의 산전 성별검사
임상적의의
산모 혈청의 multiple marker 를 이용하여 신경관결손증,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같은 질환의 위험도 여부를 파악하는 검사는 산과영역에서 standard tool로 이용되어진다. 이 marker 들은 태아나 태반으로부터 만들어져 산모의 혈청에 나타나는 것으로 결과의 해석은 임신 주수, 산모의 연령, 몸무게, 나이, 당뇨상태, 인종에 따라 통계학적으로 정해진 방법으로 각 질환별 위험도를 산출하여 나오게 된다. 각 질환별 스크린 양성 혹은 음성결과는 계산하여 나온 위험도가 정해진 기준치를 넘느냐 넘지 않느냐로 결정되며 스크린 검사에서 양성이라 하여 반드시 그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니며, 음성이라 하여도 그 질환의 가능성이 100% 배제되지 않으므로 가족력 및 초음파 검사, 임상상을 반드시 고려하여야 한다.
보고에 따르면 삼중표지자검사에서 기준치를 1; 270으로 할 경우 선별 검사상 양성을 나타낸 임산부에서 다운증후군의 태아가 증명되는 빈도는 약25정도이며 다운증후군 환자의 60-70%만을 발견할 수 있어 선별검사상 정상소견을 나타낸 경우에도 위험도가 감소할 뿐 완전히 다운증후군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이러한 제한점 때문에 양수 천자술을 이용한 염색체 검사가 태아의 염색체 이상
을 확인하기 위한 가장 일반적인 침습적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각검사는 시행시기 및 분석물질의 종류에 따라, 비교적 임신초기에 시행하는 First double marker (free beta -hCG, PAPP-A), 임신중기에 시행하는 triple marker(AFP, uE3, hCG), 여기에 최근 다은 증후군 발견율을 좀 더 향상시킨 quad marker(AFP, uE3, hCG, inhibin-A ) 검사가 시행됨에 따라 태아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