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론]나의 복지개혁안 - 아동복지와 개혁
- 최초 등록일
- 2011.04.07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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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빈곤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혹자는 빈곤은 개인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며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잘 먹고, 잘 살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빈곤의 ‘자기책임론’입니다. 하지만, 사회 구조와 부조리(경기침체, 실직, 질병, 물가상승 등)때문에 빈곤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근로 빈곤층, 워킹푸어(working poor)라고 합니다. 아무리 일을 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을 뿐 아니라, 가난은 되 물림 되고 있습니다.
흔히들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사회’라고 합니다. 실제로 부모소득에 따른 수능점수를 보면 소득에 따라 표준점수가 과목별로 각각 10점 이상씩 차이가 납니다. 사교육에 투자하는 비율은 하위 20%에 비해 상위 20%가 4.3배량 높습니다.
2. 아동수당제를 도입하자!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는 국민에게 최소한의 기회를 보장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교육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아동 1인당 복지지출을 보면 스웨덴 3961달러, 프랑스 2162달러에 비해 40달러로 매우 낮습니다. 이는 OECD평균의 1/5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목차
1. 빈곤이란
2. 아동수당제
1) 우리나라의 현실
2) 선진국의 아동수당제
3) 우리나라 양육수당의 문제점
4) 아동수당제의 잠재적 효과
3. 재능나눔
1) 우리나라 등록금의 현실
2) 그에 따른 방안과 해결책
3) 기대효과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빈곤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혹자는 빈곤은 개인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며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잘 먹고, 잘 살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빈곤의 ‘자기책임론’입니다. 하지만, 사회 구조와 부조리(경기침체, 실직, 질병, 물가상승 등)때문에 빈곤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근로 빈곤층, 워킹푸어(working poor)라고 합니다. 아무리 일을 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을 뿐 아니라, 가난은 되 물림 되고 있습니다.
흔히들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사회’라고 합니다. 실제로 부모소득에 따른 수능점수를 보면 소득에 따라 표준점수가 과목별로 각각 10점 이상씩 차이가 납니다. 사교육에 투자하는 비율은 하위 20%에 비해 상위 20%가 4.3배량 높습니다.
2. 아동수당제를 도입하자!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는 국민에게 최소한의 기회를 보장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교육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아동 1인당 복지지출을 보면 스웨덴 3961달러, 프랑스 2162달러에 비해 40달러로 매우 낮습니다. 이는 OECD평균의 1/5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참고 자료
『덤벼라 빈곤』, 유아사마코토, 찰리북
『어떤 복지국가에 살고 싶은가?』이창곤, 밈
『신자유주의를 넘어 역동적 복지국가로』, 이상이, 밈
파이낸셜뉴스 2010.05.24 아동수당제 단계적 도입방안 모색해야’
한국경제 2010.10l.15 ‘저출산 해소위해 아동수당제 도입해야’
한겨레 인터넷 신문, 통계로 보는 뉴스 Date News, 조선일보 인터넷 신문, 여성신문 인터넷 신문, 경향일보 인터넷신문
사회복지과 대학생 모임 (http://cafe.naver.com/social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