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여성 아니마
- 최초 등록일
- 2011.04.06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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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니마용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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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음속의 여성 아니마
반대로 여성 마음속의 남성성은 아니무스이다.
대개 여성에 대한 상징적 의미는 부드러움, 유연함, 섬세함, 감상적, 온유, 유순, 순종, 순결 등이다. 심리적 경향은 막연한 느낌이나 기분, 예견적인 육감, 비합리적인 것에 대한 감수성, 사랑의 정동, 자연적인 것에 대한 심미적 감정, 마지막이 무의식에 대한 것이다.
여성을 상징하는 것은 육체, 대지, 꽃, 영계, 물, 달등이고, 특징은 직관, 초현실주의적 경향, 사회 관계성, 자아, 감관적, 애정적 이런 것들이다. 고대에 무당들은 대개 무녀들이다. 무녀의 특징은 초현실적, 초감수성, 순종적, 비합리성이다. 남자 무당은 여장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아니마는 어머니에게서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 아버지의 어머니 즉 할머니로부터 받을수도 있다.
부정적 아니마_ 조급하고, 우울하고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성격
“나는 아무 쓸데 없는 인간이다. 세상만사가 무의미하다.
다른 사람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내게는 좋은 일이 하나도 없다. 사는게 재미없다.”
부정적 아니마에 사로잡힌 사람의 특징이 위와같고,
위와같은 암시로 자기최면에 빠지는 사람이 많다.
유약한 남성이 무기력한 남성이 되는 것, [아니마 무드]라는 부정적 상태인 것이다.
권태감이나 무력감, 우울증의 원인, 병에 걸리지 않을까 사고는 당하지 않을까 등의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세상은 슬프고 고통스러운 것이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와같이 종합적인 아니마 무드에 몰입하게 되면 종국에는 자살에 이를수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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