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영국 국립도서관 활용 사례]국립중앙도서관의 개관,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 국립중앙도서관의 전산화, 국립중앙도서관과 디지털도서관, 영국 국립도서관의 활용 사례, 국립중앙도서관의 전망

소개글

국립중앙도서관의 개관,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 국립중앙도서관의 전산화, 국립중앙도서관과 디지털도서관, 영국 국립도서관의 활용 사례, 국립중앙도서관의 전망 분석

목차

Ⅰ. 국립중앙도서관의 개관

Ⅱ.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

Ⅲ. 국립중앙도서관의 전산화
1. 사업배경
2. 추진체제
3. 추진내용
1) 문헌정보처리표준화도구 개발
2) 도서관 업무 전산화 소프트웨어 개발․보급
3) 서지정보 표준화 및 국가자료종합목록 DB
4) 전산기기 지원

Ⅳ. 국립중앙도서관과 디지털도서관

Ⅴ. 영국 국립도서관의 활용 사례
1. 영국국립도서관의 설립배경
2. 영국국립도서관 통합이전의 기관
1) 대영박물관도서관
2) 국립과학발명참고도서관
3) 국립과학기술대출도서관
4) 국립중앙도서관
5) 영국국가서지
3. 통합에서 제외된 국립도서관
4. 영국국립도서관의 기능과 조직
1) 참고국의 기능과 활동
2) 대출국의 기능과 활동
3) 서지봉사국의 기능과 활동
4) 연구개발부의 기능과 활동

Ⅵ. 국립중앙도서관의 전망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국립중앙도서관의 개관
해방과 함께 우리에 의한 새로운 국립도서관이 탄생되었다. 비록 미 군정청의 통제 하에 있기는 하였지만 도서관의 명칭을「국립도서관」으로 정하고 1945년 10월 6일자로 이재욱씨와 박봉석씨를 각각 국립도서관(The National Library)의 관장과 부관장으로 임명함과 동시에 일본인 관장을 비롯한 모든 일본인 직원을 파면한다는 미 군정청 당국의 공문을 접수하게 되었다. 그 후 10여 일 동안 개관을 위한 준비기를 거쳐 1945년 10월 15일 오전 9시에 국립도서관을 개관하게 된 것이다.
이 시기의 국립도서관은 여러 면에서 국립도서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하기에는 미흡하였지만 착실하게 국립도서관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노력은 잠시도 멈추지 않았음을 여러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해방 후의 혼란기와 6. 25의 발발로 인해 국립도서관의 발전도 다른 국가 기관과 마찬가지로 상당기간 동안 발전의 속도가 지체될 수밖에 없었다.
국립도서관이 법률 및 제도적인 측면에서 국가의 대표도서관으로 그 지위가 인정되고 본격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된 새로운 계기는 1963년 10월 28일에「도서관법」이 제정, 공포되면서이다. 특히 법률의 제정과 함께 그 명칭이 종래의「국립도서관」에서「국립중앙도서관」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새롭게 제정된 도서관법은 국립중앙도서관을 독립된 국가의 대표도서관으로 인정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면이 있었다. 이 법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에 대한 조문을 독립시키지 않고 공공도서관을 章으로 하는 하나의 節로 배치하고 있으며, 조문의 내용(국립중앙도서관의 기능)도 공공도서관의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국립중앙도서관으로서의 기능도 수행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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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21세기에 있어서의 국립중앙도서관의 기능과 책임-국립중앙도서관 개관50주년 기념논문집, 서울 : 동관, 1995
김정근, 디지털 도서관 꿈인가, 광기인가, 현실인가, 서울 : 민음사, 1997
이병수, 영국의 국가중앙도서관 설립과정과 그 현황(Ⅰ), 도서관 31권, 1976
정동열, 지식기반시대 대학도서관의 역할, 한국시립대학교 도서관협회, 2000
최달현, 대영도서관의 기능과 활동에 관한 고찰, 국립중앙도서관 개관60주년 기념논문집,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