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한자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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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시간에 제출했던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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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言·名句(p23.)(p23.)讀書에 豈擇地乎아? 在鄕在京에 惟在立志如何耳이라.독서에 기택지호아? 재향재경에 유재입지여하이이라..:독서를 하는데 어찌 장소를 가릴 것인가? 시골에 있든지 서울에 있든지간에 오직 뜻을 세움이 어떠한가에 달려있다. 『退溪集』
~할 따름이다.
(형태나 정도등이)어떠한가의 뜻
讀書不破費하고 讀書萬倍利라. 書顯官人才하고 書添君子智라. 독서불파비하고 독서만배리라. 서현관인재하고 서첨군자지라. 『古文眞寶』 』 : 책을 읽는 데에는 비용이 들지 않고, 책을 읽으면 만 배로 이롭다. 드러내 주고, 책은 군자에게 지혜를 더해준다.
여기서는 다하다의 뜻
宋同春先生이 借與人書冊이라가 人還之에 而若紙不生毛면 則必責不讀하고 更與之하니 其人이 不得不讀之하니라. 『士小節』 송동춘선생이 차여인서책이라가 인환지에 이약지불생모면 즉필책불독하고 갱여지하니 기인이 부득불독지하니라. . : 송동춘선생이 남에게 책을 빌려주었다가 남이 돌려줄 때에 만약 종이에 보푸라기가 생기지 않았으면 반드시 그가 읽지 않았음을 꾸짖고 다시 그것을 주니 그 사람이 읽지 않을수 없었다.
여기서는 다른사람,타인,남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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