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동물의 구조 관찰 - 쥐의 해부

소개글

척추동물의 구조 관찰 - 쥐의 해부에 관한 실험이다. discussion을 중심으로 내용을 소개 하였다. 이글의 내용들에는 이론은 들어 있지 않다. 하지만 이론이 없더라도discussion을 읽어보면 실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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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itle : 척추동물의 구조 관찰 - 쥐의 해부
Date : 2010.9.15.
Object : Mouse해부실습을 통해서 포유류의 일반적인 내부기관을 관찰한다.
Introduction : 1. 쥐의 분류학적 위치(척추동물문 포유강 설치목 쥐과 생쥐속 생쥐종)
2. 포유류의 외부형태 3. 포유류의 내부구조
Material & Method : 쥐 해부기 고정핀 탈지면 해부판
Discussion : 이번 실험에서는 척추동물의 구조를 관찰하기 위해 쥐를 해부하는 실험을 하였다. 경추도살법으로 쥐를 죽이게 되었는데 이 과정은 조교님이 도와 주셨다. 경추 도살법을 할 때에는 쥐의 목 뒤를 잡고, 꼬리를 잡아 빠르게 당기면서 경추를 탈골 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 다음 쥐를 돌려놓고 각각의 발을 해부 접시 위에 핀을 꽂고 피부를 벗겨내고 복막을 절개해야 했었다. 하지만 처음 해보는 해부 실험이라 실험이 미숙하여 피부와 복막을 함께 절개 하여서 나중에 조교님께서 복막을 볼 수 있게 도와 주셨다.
쥐와 사람의 공통점이라 하면 쥐와 사람은 기관들이 매우 비슷하다. 단, 꼬리를 제외하고 말이다. 쥐는 꼬리가 있지만 사람에게 꼬리는 퇴화되어 지금은 꼬리뼈라는 것 밖에는 남지 않았다. 쥐와 사람의 소화기관은 정말 똑같다고도 할 수 있다. 다른것이 있다면 쥐에는 맹장이 아주 잘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식물을 먹으면 소화를 하지 못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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