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음악교육]초등 음악 수업 지도안 - 강 약 셈여림 이해하기 (즐거운 생활 1-2, ❻ 똑같아요 수업지도안)

소개글

초등음악교육의 즐거운 생활 1-2, ❻ 똑같아요. 의 수업지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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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음악적 요소 이해하기
셈여림 이해하기
학습 목표
강, 약의 셈여림을 이해할 수 있다.
3/4 박자의 셈여림을 이해할 수 있다.
3/4 박자의 강약을 표현하며 노래 부를 수 있다.
시간
20분
학습의 포인트
도입 : 강, 약의 셈여림을 신체적 표현을 통해 감각적 이해하기
전개
- 직접 경험에 의한 활동
- 직접 경험에 의한 활동과 인지적 경험의 결합
도입 : 강, 약과 박자에 대한 신체적 표현 통해 동기 유발
① 학생들에게 친근한 소재를 주제삼아 ‘강 약’ 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코끼리가 걷을 때 나는 소리 “쿵쿵” 과 토끼가 뛸 때의 느낌 “깡충깡충”
로켓이 발사될 때 나는 소리 “우르르 쾅”과 폭죽을 터트릴 때 나는 소리 “빵”
② 3박자에 대한 감각을 느끼기 위한 준비로 생활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리듬을 제공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 “졸졸졸”
문을 두드릴 때 나는 소리 “똑똑똑”
전개 : 직접 경험에 의한 활동
☞ 교사의 반주를 듣고 ‘강 약’ 이 주는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① 학생들을 3명을 1조로 구성하여, 힘이 세다고 생각되는 친구가 ‘강’의 역할을 하고, 그 외의 남은 2명의 친구는 ‘약’의 역할을 한다.
‘강’의 크기는 축구공을 힘껏 찰 때 나는 소리이고, ‘약’의 크기는 탁구를 할 때 탁구공이 내는 소리이다.
② ‘강’을 맡은 친구는 입으로 ‘뻥’이란 소리를 내며, 축구공을 차는 모습을 흉내낸다.
③ ‘약’을 맡은 친구는 입으로 ‘통’이란 소리를 내며, 탁구를 치는 모습을 흉내낸다.
④ 아이들은 교사의 피아노 반주를 듣고, 강하게 소리 나는 부분에는 축구하는 모습을 약하게 소리 나는 부분에는 탁구 하는 모습을 흉내 내며 신체를 자유로이 표현한다.
<유의사항> 교사는 아이들이 반주를 듣고 ‘강 약’의 크기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또렷하게 반주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가능한 한 아이들이 자유롭게 음악에 맞춰 신체를 표현하도록 해야 하지만, 지나치게 소란스러워 지지 않도록 지도한다.
☞ 교사의 반주를 듣고 소리의 크기로 나타내기 : ‘강 약’의 크기를 소리 크기 차이로 나타내도록 한다.
① ‘강’을 맡은 친구는 ‘강’의 느낌이 나는 부분에서 두 손과 두 다리 를 벌리며 폴짝 뛰면서 ‘야’라고 힘껏 소리친다.
② ‘약’을 맡은 친구는 ‘약’의 느낌을 나는 부분에서 두 손을 입에 대고 속삭이듯이 ‘호’를 외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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