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금연에 관한 나의 생각00

소개글

청소년 금연에 관한 나의 생각00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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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한 체육관 관장이 흡연한 고교생을 보고 참지 못해 흡연하는 구타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전에도 모 체육관 관장이 중학생의 흡연하는 모습을 보고 구타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또다시 똑같은 사건이 재연되니 씁씁하기 그지없습니다. 폭력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좋지 않는 나쁜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단순히 악한마음을 먹고 그 고교생을 때릴리는 없고 단순히 훈계차원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더군다나 학생의 부모들은 그 관장이 사과안하면 합의 볼 생각 없다고 합니다. 청소년 음주나 흡연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그들을 보고 이제 뭐라고 할 자격이 어른들에게는 이제 없는 것 같은 시대가 오는 것 같습니다. 훈계한다고 나섰다가 이런 꼴 당할 바에는 가만히 있는 게 상책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요즘은 청소년들이 무서워 길에서 나쁜 행동을 하고 있어도 못 본 척 지나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데 어른들이 수수방관하면 청소년을 올바르게 지도 편달할 수 없어, 결국 그들은 타락의 길로 접어드는 것은 분명합니다.
저희 남편은 합기도 체육관 관장입니다. 며칠 전에 저희도 이런 일이 있었고 말로 훈계의 한계점이 있어서 저희 사범이 중학생 아이들을 체육관에 올라오게 해서 담배와 라이터를 모두 뺏고 벌을 세웠습니다. 그중에는 초등학교시절 저희 체육관에서 운동을 했던 친구도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냥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자 2명, 남자 2명, 이 어린친구들에게 담배를 팔았다는 가게이름을 적고, 다시는 길에서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고 보내주었습니다.
다음날 교복을 입고 담배를 달라고 했다는데도 담배를 팔았다는 가게로 가서 잘 이야기하고 이제부터는 어린 아이들에게 담배를 팔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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