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를 보고

소개글

아바타를 보고 쓴 글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9년의 마지막 달, 한국 영화계를 사로잡은 영화가 있다. 개봉 전부터 사람들의 기대작이기도 했지만, 그 기대가 개봉 후에도 이어져 안본 사람이 없을 정도 였다. 그리고 그 당시 사람들의 이야기 주제 또한 바로 이 영화였다. 아바타를 보았느냐 부터 시작하여, 그 영화는 꼭 챙겨봐야 한다며 다들 이야기하고, 3D 정말 신기하더라, 판도라행성이 정말 있을까. 우리도 아바타를 하나 만들 수는 없는 걸까? 등과 같이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 한국에서 상영하는 영화 중에서도 3D로써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고, 외국영화로써도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는 영화가 바로 “아바타”라는 영화 이다. 나도 그 당시에 이 영화의 소문은 들었지만, 볼까 말까 계속 망설이다가, 대화의 주제에 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인기가 많아서 결국 극장에 가게 되었다. 낯선 3D안경을 끼고,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찬 영화관 맨 앞자리에서 아주 신기해하며 이 영화를 보았다.

참고 자료

- 영상예술의 이해 강의 내용 참고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2266 - 포스터사진
-http://cafe.naver.com/o2villco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689 - 아바타제목의 의미
- http://contentskorea.or.kr/161
- http://blog.naver.com/ultra567?Redirect=Log&logNo=80103349843
- http://blog.daum.net/byungmink/15855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