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티니아누스시대 신앙과 예술
- 최초 등록일
- 2011.01.08
- 최종 저작일
- 2010.12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로마의 전성기라 불리는 유스티니아누스 시대의
신앙과 예술을 서술한 내용입니다.
이 리포트로 A+를 받았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결론
유스티니아1세 황제시대는 비잔틴 시대의 중흥기였다. 콘스탄티누스 황제 이후로 비잔틴은 쇠약의 길을 걷고 있었다. 하지만 유스티니아는 그러한 제국을 다시 만들었다. 그는 정력적인 왕으로 거의 잠을 자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는 매우 많은 활동을 했다. 여기서 다루지 않은 정복전쟁부분을 차치하더라도 종교적인 부분이나 예술활동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동서로 갈라져 있던 종교부분을 노력하여 통합하였을 뿐 아니라, 예술활동에서도 그 전과 다른 변화가 생겨났다. 현재 세계에서 유명한 성 소피아 성당을 지었을 뿐 아니라 동서교회 통합으로 종교미술적인 부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종교 미술도 그 전과는 기술이 달라졌다. 앞서 말한 것처럼 모자이크라던가 테세라를 사용하였고 예수의 모습을 묘사하는 것도 달라졌다. 이러한 변화는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집권하면서 바꾼 변화들이다. 이러한 변화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그 후대의 문명에도 영향을 주었다. 유스티니아누스황제는 분명하게 대단한 황제인 것은 당연하다.
참고 자료
메리 커닝엄, 『비잔틴 제국의 신앙』, 도서출판 예경, 2006
정웅모, 《그리스도교 미술에서 예수 도상의 변천에 관한 고찰》, 신학과 사상회, 2004
박건택, 《기독교 이미지 신학의 역사적 고찰 Ⅰ》, 신학지남사, 2004
이은기, 《마리아의 도상 변천과 종교상의 역할 변천》, 서양미술사학회,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