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 인생의 멘토가 던지는 조언들
- 최초 등록일
- 2010.12.30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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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난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나름 험난한 교육과정을 뚫고, 사회에 나오자마자 백수타이틀을 달고 잉여인간으로 전락하는 요즘의 청춘들. 그들의 애환과 고통을 인생경험과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해설하며 조언해주는 이책은 오래간만에 접하는 명저임에 틀림없다. 복잡하고 바쁜 세상삶에 지쳐 있는 스스로를 발견한다면, 인생의 이정표가 되어줄 이책의 일독을 적극 권한다.
목차
*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 인생의 멘토가 던지는 조언들
* 아픔은 삶의 또다른 증거
* 경험과 진심의 조언들
* 청춘은 다양하다
* 그래도 청춘은 성장한다
본문내용
책에대한 감상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요즘 우리네 인생을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쉽지 않다는 생각이다. 20년에 가까운 교육과정을 거치고 힘들게 사회에 나모염 험난한 취업이 기다리는 예비 백수가 되기 십상이다. 어렵게 어렵게 취업관문을 뚫으면 이제 삶에 대한 성찰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인생이 기다리며, 그렇게 어어 하다가 준비안된 퇴직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 제목이자, 책의 주제인 이말처럼 인생의 긴 대로에서 청춘들이 받아들여야 할 인생관에 대해서 저자가 솔직하게 그리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친숙한 예를 들어가면서 청춘들이 힘들어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그런 책이 아닌가 한다. 아무도 잡아주는 이 없이 홀로 남겨진 것처럼 느껴지는 청춘들에게는, 그래서 더 방황하는 시간도 많고 흔들리는 시간도 많으며 때로는 스스로 자신을 잡아주지 못하고 극단의 길로 들어서는 잘못된 인생을 찾아가 버리는 경우들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많이 흔들리는 갈대같은 우리 청춘들이 저자의 조언을 통해서 앞으로 더 용기와 힘을 가지고 희망을 찾아 나설수 있을것 같아 모든 청춘들에게 읽게 해 주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다.
참고 자료
* 아프니까 청춘이다 - 쌤앤파커스
*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걷는나무
* 청춘불패, 이외수의 소생법 - 해냄
*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 라이온북스
* 고도원의 아침편지중 묵상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