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제의 허와 실
- 최초 등록일
- 2010.12.17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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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경제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프랑스 현 경제의 상황 및 문제점을 한번 지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랑스 경제 에 대한 소감 및 견해를 적으면서 정리하는 식으로 레포트를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Ⅰ.머릿말
프랑스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Ⅱ.본론
프랑스 현 경제의 상황 및 문제점
Ⅲ.맺음말
프랑스 경제 에 대한 소감 및 견해
본문내용
『프랑스인의 56%가 단독주택에서 산다. 프랑스 가정의 54.5%가 자기 집을 가지고 있으며, 별장을 보유하고 있는 가정도 13%에 달한다. 77%의 가정이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다. 그중 53%가 한 대만을, 그리고 26%가 여러 대를 보유하고 있다. 총 자동차 등록댓수는 2380만대이다. 프랑스는 유럽 연합 내에서 경제와 관련된 많은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총 도로 길이는 807,601km, 철로의 길이는 34,469km로서 각각 유럽 최장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이런 사실을 모르더라도 우리는 프랑스 라는 나라를 떠올릴 때 낭만과 부유의 도시로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정말 우리가 낭만적인 도시로 바라보는 프랑스에는
과연 아무런 경제적인 불황은 없는것일까?
1) GNP 및 일인당 국민소득 일인당 국민소득으로 따질 때 프랑스는 서유럽 중위권 국가이다. 1992년 일인당 GNP를 US dollar로 표시해 순위를 매기면, 스위스, 룩셈부르크,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독일, 핀랜드 다음이 프랑스이다. 프랑스의 일인당 GNP는 오스트리아와 거의 비슷하며, 뒤이어 벨기에, 네덜란드, 아탈리아의 순으로 20000불대의 GNP 국가군을 이루고 있다. 국민총생산(1인당 GNP × 총인구수) 규모를 따져보면(단위 : 10억 달러), 1992년 기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의 순이다. 프랑스의 국민총생산 규모를 넘어서는 나라는 EU국인 독일을 제외하고는 미국과 일본 뿐이며, 따라서 프랑스는 세계 제4위의 경제대국이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프랑스를 오로지 문화와 예술의 나라로만 생각하고 있지만, 이 나라는 경제적인 면에서도 엄연히 대국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