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르와 왈츠를]

소개글

한 개인(영화감독 아리 폴만)이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 영화에서 레바논 내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는 것은 전혀 없다. 사건보다는 잃어버린 기억 찾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목차

1. 사건
2. 이스라엘 군인으로 참전했던 주인공은 전쟁을 방조한 데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사실 역사적 사건으로 볼 때 근본적 가해자는 이스라엘이다.
3. 영화의 장치
4. 기억과 역사

본문내용

[바시르와 왈츠를]
⇒ 한 개인(영화감독 아리 폴만)이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 영화에서 레바논 내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는 것은 전혀 없다. 사건보다는 잃어버린 기억 찾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 사건
- 1982년 레바논 내전(팔레스타인-이스라엘) 중, 샤브라-샤틸라 난민촌의 학살사건이 배경이 되었다.

- 레바논 : 7세기부터 오스만투르크제국 지배하에 이슬람화가 이루어졌고 자생적 기독교 세력인 마론파가 들어온다. 이 때 내분은 없었고, 나름의 자율적 문화가 생겨 평화로운 공존이 이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