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응급의 종류와 처치, 문헌고찰

소개글

외상성 응급의 종류와 응급처치

목차

1. 연부조직 손상
2.출혈과 지혈
3.근골격계의 손상
4.두부외상
5.척추손상
6.안구의 손상
7.화상

본문내용

외상
상처는 피부와 그 하부의 연조직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몸 밖으로 개방되어 있는 개방성 상처와 몸 안으로 출혈이 일어나는 폐쇄성 상처로 나눌 수 있다. 상처를 치료 할 때에는 항상 출혈과 세균감염의 문제를 염두 해 두어야 한다.

1. 연부조직 손상
1)손상의 종류
(1)절 창
칼, 면도 또는 유리조각과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생긴 상처로 혈관이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 출혈이 많으나 상처 자체는 비교적 깨끗하여 감염의 빈도는 낮다.

(2)찰과상피부나 점막이 심하게 마찰되어 피부의 일부가 떨어져 나간 상처이다. 표면에 입은 상처이기 때문에 출혈은 많지 않으나 감염이 되기 싶다.

(3)열상
기계 등에 의해 찢어진 상처로 절창보다 출혈은 적으나 조직손상이 심하고 감염의 위험도 높다.

(4)천자상
날카롭고 뽀쪽한 물체에 의하여 찔린 상처로 상처의 크기는 작아 보이나 깊이 들어가 이있어 세균이 들어가면 감염이 쉽게 된다.

(5)총상(관통상)
총알이 들어간 자리는 작으나 반대편으로 나간 자리는 훨씬 큰 상처를 내면서 조직의 손상이 심하다.

(6)교상
동물에 의해 물려 생긴 상처로 구강과 침에 많은 세균이 있으므로 교상은 이미 세균에 오염되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교상의 경우에는 상처를 충분히 세척하여 깨끗하게 하고 광범위한 항생제를 투여한다.
광견병에 대한 예방조치도 필요하므로 동물에 의한 교상은 꼭 병원으로 보내서 치료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