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발전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일

소개글

동아시아의 교육을 짊어지며 란 제목으로 내가 동아시아에서 국가의 발전을 위해 할수 있는일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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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 학기 동안 한국과 동아시아 경제사의 수업을 들으면서 중국, 한국, 일본의 역사와 관계를 배웠다. 한국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이기 때문에 이전에도 잘 알고 있었고 다시 한번 배우게 되어 애국심이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이길 감사하게 만든 수업이었다. 이 수업을 받으면서 동아시아에 내가 내 미래와 관련지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나의 꿈은 교사이다. 내가 가진 어떠한 것이든 배우고자 하는 학생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꿈이다.
교육면에서 우리나라 교육열은 매우 뛰어나다. 교육은 하나의 신분상승의 발판으로 여겨져서 부모님의 학구열 또한 매우 높다. 교육의 기회도 균등한편이여서 우리나라는 사립학교 보다 공립학교가 더욱 많다. 그리고 의무교육이 시행되고 있어서 취학연령의 학생 중에서 원하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교육의 기회는 의무적이다. 교육열은 취학률에서 알 수 있는데 취학률은 취학 적령 인구 가운데 각급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국민의 교육기회 수준을 대변하는 지표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취학률은 초등학교 취학률에서 1975년 97.8%에 이르러 거의 완전 취학상태에 도달하였으며 2007년에는 99.3%로로 거의 모든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받고 있고 고등교육기관에서의 취학률이 2007년에 69.4%로로 고등교육의 보편화 단계에 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새 교육받은 사람이 신분상승을 할수 있는 기회라고 여겨지는 시대에 우리나라 교육문제에는 다른 문제도 있겠지만 교육의 기회부분에서는 평등하게 선진형으로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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