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요약] 도올이 본 한국독립운동사 1부~6부

소개글

[다큐요약] 도올이 본 한국독립운동사 1부~6부

목차

1부 : 피아골의 들국화
2부 : 용담의 새벽
3부 : 두만강을 넘어서
4부 : 청산이여 말하라
5부 : 아무르의 열 세발자국
6부 : 서간도 바람부는 임청각

본문내용

1부 : 피아골의 들국화

역사란 나라는 사람을 통해서 보여지는 것이다
한국독립운동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
우리의 무지가 대부분 은폐에 가려져 있는 것이다

대한이 망했어도 우리들의 마음이 죽어버리지 않으면 우리는 망하지 않는다
우리가 지켜야할 것은 한국혼이다

순천대학교 홍영기 교수-대한제국기 호남의병 연구
임진왜란의병과 구한말의병 사이에는 역사적 연속성이 있다

지리산피아골-인후지지라고 불리우는 지형(사람의 목)

연곡사-연기조사가 창건한 곳, 연곡사 한 곳에 고광순 순절비가 있음
의병장 고광순순절비- 고경명의 둘째아들의 12대 자손
축예지계(장기항전)을 준비함
당대의 명문 양반으로서 일본에 의해 배워진 당쟁으로 얼룩진 양반이 아니다

황매천(매천 황현)-격문에 있고 없고가 아니라 노력이 중요한 것이다
고광순의 격문 부탁을 들어주지 않음
지식인의 지식의 한탄을 말함(나같이 글만아는 사람 뭐에 쓸 것인가)
매천야록의 저자, 그 시대를 정확하게 기록해야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살음
야록: 정사가 아닌 역사서. 가장 정밀하고 객관적인 역사서

금환낙지-금반지가 땅에 떨어진 형국이라는 풍수지리상의 명당 용어

운조루-1776년 삼수부사와 낙안군수를 지낸 유이주가 지은 집으로 문화유씨 명가문 종가집, 근세사자료"운조루일기"로 유명

타인능해(통나무로 만든 쌀독, 동네사람들이 쌀을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독)
적선지가 필유음경- 평소에 선을 쌓는 집은 반드시 남아돌아가는 경사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