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박사의 세로토닌하라 독서감상문 결정판

소개글

이시형박사의 세로토닌하라 는 최신 베스트셀러에 대한 독서감상문입니다.

특징
1. 생각과 느낌, 적용포인트 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
2. 본문내용과 직장,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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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억에 남는 귀절 또는 내용
(귀절 및 내용)
(사유)
2. 책의 내용 요약 및 느낀점 (15줄 이상 자유롭게 기재)
3. 책의 내용 요약 및 느낀점 ( 15줄 이상 자유롭게 기재 )
4. 업무와 개인에게 적용하기
5. 회사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개선제안

본문내용

1. 기억에 남는 귀절 또는 내용
(귀절 및 내용#1) 우리는 직장에서도 하루 몇 차례씩 이런 화 반응을 겪는다. 자존심 때문이다. 툭하면 사표를 쓴다. 우리만큼 사표 잘 쓰는 사람도 없다. 걸핏하면 자존심 운운하지만 실은 자존심이 형편없는 사람이다. 자존심이 약하니까 쉽게 다치고, 쉽게 상하고, 쉽게 폭발한다.(p.107)

(사유)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직장에서 화를 내고 사표를 쓰고 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사표를 쓰는 이유, 화가 나는 이유는 오히려 자존심이 약해서 그렇다는 정반대의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약간 충격적이었다. 회사에서 하루에 몇 번씩 그만 둬야겠다고 습관적으로 말하는 버릇도 어쩌면 자존심이 약하기 때문인 것 같다. 자존심이 약하니 쉽게 폭발하는 것이다. 자존심을 강하게 기르는 방법은 안타깝게 설명이 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자존심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쉽게 화를 내는 것, 마음속에 화가 치미는 것 자존심이 약하기 때문인 것을 알았다.

(귀절 및 내용#2) 고령이 되면 뇌 전체는 6%정도 위축되지만 전두엽은 관리를 잘못하면 29%까지 위축이 진행된다. 이렇게 되면 ‘진짜 노인’이 된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 전두엽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이유가 여기 있다. 노화는 ‘감정의 노화’에서 비롯된다. 특히 인간의 고등 감정, 행복, 긍지, 시기, 질투 등이 없어지면 제대로 사는 게 아니다. 좀 극단적인 표현을 쓰자면 동물과 다르지 않다.

참고 자료

세로토닌하라
앞쪽형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