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문화
- 최초 등록일
- 2010.10.12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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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일본의 문화를 통해 더욱 친밀하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고, 일본어 지문과 한글 독해가 함꼐 되어 있는 보고서입니다.. A+ 학점을 받은 보고서입니다.
목차
1.일본의 전통가옥구조 및 설명
2.한국의 전통가옥구조
출처
본문내용
1.일본의 전통가옥구조 및 설명
日本家屋
伝統的な日本家屋は、基本的には木と紙でできています。部屋は地面から20~30センチ高く、板張りの床の上に畳が敷いてあり、仕切りにはふすまや障子が使われています。これらは木枠に紙を張ったものです。家の内と外は厳しく分けられ、靴をはいたまま室内に入ることは決してできません
일본가옥
전통적인 일본 가옥은, 기본적으로 나무와 종이로 되어 있다. 방은 지면에서 20∼30센티 높이이며, 마룻바닥 위에 다다미가 깔려있고, 칸막이에는 맹장지나 장지가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나무테두리에 종이를 붙인 것이다. 집 안과 밖은 확연하게 나눌 수 있고, 신발을 신은 채 실내에 들어갈 수 없다.
部屋と部屋の仕切りの上部に、通風・採光目的で設けられたもので、ふつうは格子や透かし彫りの装飾が施されています
통풍 공간
방과 방 사이의 칸막이의 상부에, 통풍·채광을 위해 만든 것으로, 보통은 격자나 틈새형태의 장식을 설치한다.
床の間は、和室の壁面に設けられた、一畳か半畳程度の部分で、掛軸や生け花を飾る場所です。床は板張りで、周囲より一段高くなっているのがふつうです。古くは神を拝むための場所だったのですが、室町時代(1392~1573)から安土桃山時代(1573~1603)にかけて造り付けとなり、座敷の装飾的性質を持つものになりました。しかし最近の集合住宅には、床の間のない間取りも多く見られます
도꼬노마
도꼬노마는, 일본식 방의 벽면에 마련되어진, 한 칸 반 정도 되는 크기의 다다미에, 족자나 꽃꽂이를 꾸미는 장소다. 그 바닥은 마루가 주위보다 조금 높은 것이 보통이다. 오래 전에는 신을 섬기기 위한 장소였지만, 무로마치(室町) 시대(1392∼1573)로부터 아즈치(安土) 모모야마(桃山) 시대(1573∼1603)에 걸쳐 붙박이가 되고, 응접실(座敷)을 장식하는 형태로 변하였다. 그러나 최근의 집합 주택에는, 도꼬노마가 없는 방도 많이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blog.daum.net/sss2115/11306550
http://www.japanlink.co.jp
http://ko.wikipedia.org
http://www.yahoo.co.jp
http://www,empas.com
http://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