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상업
- 최초 등록일
- 2010.10.10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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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 52권등을 보고 작성한 조선 후기 상업
난전, 금난전권, 신해통공, 사상 등
목차
1. 농업생산력 증대
2. 대동법 시행
3. 인구증가, 농민의 계층 분화, 농촌의 인구도시 유입
본문내용
난전
- 국역을 지지 않으면서 시전상인 취급 물종을 사사로이 매매하는 행위
- 임진왜란 이후 크게 성장
- 훈련도감 군인에서 시작(급료로 받은 면포를 팔거나 수공업 제품 만들어 시장에 내다팜. 정부는 충분한 급료 지급할 수 없어 상업 활동 허용
- 난전이 성행하면서 매매 물종 둘러싸고 여러 분쟁
- 차츰 비시전계 상인들이 난전을 차리고 시전이 주도한 도성상업 질서에 도전
- 난전의 주체는 서울의 권세가와 그들의 가복, 수공업자, 군졸, 서울과 개성의 부상, 도고, 중도아(중간도매상, 서울부근, 송파, 칠패, 이현, 누현 등 시장을 상대)등
- 난전발전의 의의 : 조선후기 성장한 비특권적인 수공업자와 상인에 의해 봉건적인 상업구조가 허물어지던 도시 상업발전을 반영
금난전권
- 난전을 금지 시킬 수 있는 권리, 특정 상품에 대한 전매특권을 지킬 수 있는 상업상의 특권. 육의전만 가지고 있었으나 시전상인이 확대.
- 이들에게 자금의 대차권, 이익보호, 난전설치 금지권등을 주는 대신 국역을 부담.
- 시전을 감독하는관청은 경시청
- 육의전에는 국역이란 형식으로 종래보다 높은 상업세 부여
- 금난전권 행사로 생활품 대부분이 시전의 전매품. 독점가격이 형성되어 물가고를 초래
- 특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