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앨빈토플러의 `제 3의 물결`을 읽고

소개글

앨빈토플러의 `제 3의 물결`을 읽고

목차

서 론
본 론
▶ 물결의 충돌
제 1장. 대투쟁
▶ 제2의 물결
제 2장. 문명의 구조
제 3장. 볼 수 없는 쐐기
제 4장. 암호의 해독
제 5장. 권력의 전문가
제 6장. 숨겨진 청사진
제 7장. 독립국가에 대한 열정
제 8장. 제국주의욕
제 9장. 산업적 현실
제 10장. 종장 - 섬광같은 홍수
▶ 제3의 물결
제 11장. 새로운 통합
제 12장. 핵심부의 형성
제 13장. 소규모화되는 매스미디어
제 14장. 지적인 환경
제 15장. 대량생산이 끝난 후
제 16장. 전자주택
제 17장. 미래의 가족
제 18장. 기업의 위기
제 19장. 새로운 규범의 해득
제 20장. 생산자 겸 소비자의 출현
제 21장. 정신적 소용돌이
제 22장. 국가의 몰락
결 론
제 25장. 새로운 정신체계
제 26장. 미래의 인간성
제 27장. 정치적인 혼란
제 28장. 21세기의 민주주의
나의 생각

본문내용

서 론
《제3물결》은 인류의 이야기가 끝난 것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제1의 물결인 농업단계에서 제2의 물결인 산업단계를 거쳐서 제3의 물결은 현재 진행중인 단계로 분류하여 혁신적인 오늘날 세상의 변화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다.
강력한 물결이 오늘날 세상을 휩싸며 맹렬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옛 사고방식, 공식, 교리, 이념 등은 더 이상 어울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일단 우리가 죽어가는 산업 문명을 기술적, 사회적, 정보적, 권력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그 측면 하나하나가 오늘날 세상에 혁신적인 변화를 어떻게 가져오는가의 과정과 원칙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며, 서로 변화의 거센 흐름과 접촉해서 어떻게 변형되는지를 이해하기만 하면 오늘날 우리의 생활에 부딪치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훨씬 분명히 이해할 수 있다. 변화에 적응하는 데 동반되는 어려움과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을
때 우리가 치러야 하는 대가는 클 것이다.
일상생활이 찢겨나가고, 현존하는 사회질서가 휘청거리며, 아주 기묘한 생활 양식이 떠오르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우리의 미래가 어떨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은 단순한 지적 호기심에 의한 행동은 아니다. 그것은 생존의 문제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