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란 무엇인가

소개글

죄란 무엇인가

목차

12. 죄란 무엇인가
1. 죄의 본질
2. 죄의 역동성
2.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한 인간
3. 하나님의 사랑
4.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5.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영원한 멸망
6.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본문내용

12. 죄란 무엇인가
1. 죄의 본질
사람은 혼자 설수 없어서 이렇게 사람 인자를 써요. 사람 중에는 악한 사람이 있고 선한사람으로 분류 할 수 있어요. 내가 보기에는 인간은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모두 다 가지고 있다. 잘났다고 혼자 살지 말고 다른 사람과 같이 살아야 한다는 뜻에서 한자의 사람 인(人)자를 만든 것이다.

우리가 인간이라고 하는 말뜻 속에는 사람과 사람사이를 말하는 것이다. 십자가는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연결해 주는 중심축이라고 한다면 옆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라는 뜻이다.

사람을 첫 번째 파악할 때 첫 번째로 ‘인간은 죄인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여러분 ‘죄’ 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News) 옛날에 어떤 트럭이 산길을 가고 있었다. 모퉁이를 접어들었는데 나무다리가 놓어 있었다. 4톤 이상은 지나가지 말라고 되어 있었다. 그런데 자기 차의 무게가 꼭 4톤 이었기에 지나가려고 하는데 하늘에서 새가 한 마리 날아와서 그 차 위에 앉았다. 그러자 니무다리는 그만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계곡으로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죄는 조그만 것이라도 어기게 되면 큰 낭패를 본다는 것이다. 대수롭지 않으니까, 한번뿐이니까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죄를 많이 짓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된다. 옛날에 에덴이라는 동산에 아담과 하와가 있었는데 결혼을 해서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이 아담이라고 하는 말은 남자를 대표하는 말이고 하와는 여자를 대표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농사를 짓는 농경문화의 대표하는 사람이고, 아벨은 목축업을 하는 사람이었다. 장성해서 제사를 지내게 됐는데 가인은 자기 곡식 중에 일부를 조금만 가져와서 제사를 지냈고, 아벨은 정성을 양을 잡아 정성껏 제사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은 노천에서 제사를 지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