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오리온의 중국시장진출 분석 및 방향제시를 한 레포트로써 1차 자료의 수집 및 분석
에서는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얻어서 3가지의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전무가들에 대한 정보도 레포트 안에 담겨 있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 됩니다.
목차
I. 기업 국제화 개요
1. 오리온의 발전과정
2. 진출국 및 재무비중
3. 현지화 정도
4. 성공 요인
II. 대상국 일반 환경
1. 정부 주요 정책 방향
2. 경제 변수의 최근 동향
3. 사회문화의 주요 특성
Ⅲ. 2차 자료에 의한 국별산업환경 내용
IV. 1차 자료의 수집 및 분석
1. 델파이 분석
2. 교차영향력 분석
3. 시나리오 분석
Ⅴ. 해당 산업 분석 및 전략 방향 제시
1. 산업 분석
2. 전략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창업기(1950년대) : 제과업계의 큰 별, 오리온의 등장
1956년 풍국제과를 인수하면서 탄생한 오리온은 시작부터 국내 제과시장을 선도하며 ‘오리온 캬라멜’이라는 대형 히트제품을 만들어 낸다. 국내 최초 국산 드롭프스인 ‘오리온 킹드롭프스’도 57년 12월에 시판되면서 오렌지향, 파인애플향, 레몬향, 딸기향 등 4가지 과일맛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며 그 후 10년 이상이나 그 인기를 이어갔다.
· 국내 2위의 제과업체인 풍국제과 인수 (1956. 6. 15)
- 시장 점유율 약 60%로 업계 선도
· 현대식 제조시설 확충
- 1957년 국내 처음으로 캔디 제조 시설 도입
- 건빵, 하드 비스킷, 캐러멜, 웨하스, 드롭프스 등 제조
2) 성장기(1960년대) : 왕성한 신제품 개발로 인기 독점
1960년 국내 최초의 소프트 비스킷인 ‘마미 비스킷’을 개발, 탄생시킨 오리온은 일약 현대식 비스킷의 명문으로 등장하게 된다. 이후 ‘빠다볼’, ‘후르쯔드롭프스’, ‘츄낫캔디’, ‘초코캔디’ 등 캔디류와 ‘해피비스킷’, ‘오리온 크래커’, ‘스위트비스킷’ 등 비스킷류, 캐러멜류와 껌류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고급 신제품들을 쏟아냈다. 1968년 9월 드디어 판초콜릿 생산을 개시하고 ‘넘버원 초콜릿’, ‘님에게 초컬릿’을 출시하여 인기를 독점했다.
· 제조기술에 대한 과학적 연구 시작
· 빠다볼, 소프트 캔디, 마미비스킷 등 신제품 개발 박차
· 캔디 제조시설 확충 및 포장의 기계화
·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판매조직 체계 구축 (도매상 제도)
· 판초콜릿 제품 생산으로 인기 독점
- No. 1 초컬릿, ‘님에게 초컬릿’ 등 제조
3) 위기, 극복(1970년대) : 최고의 히트 상품, 오리온 초코파이 출시
1971년 9월 동양 시멘트 법정관리 신청으로 부도에 직면하게 되었지만 위기를 이겨내고 1974년 ‘오리온 초코파이’를 독자 개발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시작한다. 초콜릿을 입힌 파이 형태의 오리온 초코파이는 출시한 첫해부터 매년 100% 이상씩 성장하여 오늘의 오리온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큰 일익을 담당한다.
· 1971년 9월 10일 동양시멘트 법정관리로 제과 부도 직면
· 재정안정화, 월간 경영계획제도 확립 등 경영합리화 추진
· 껌제품 본격적 생산 체제 구축
- 중동지역에 껌 수출 시작 (1976년)
· 1975년 6월 27일 기업공개 (166만주)
· 스낵제품 생산 시작
- 오징어 땅콩 (1976년)
· 판매조직을 도매상, 대리점 체제에서 직조직체제로 전환
· 1974년 4월 세계 최초로 ‘초코파이’ 생산
4) 도약준비기(1980년대) : Smart한 회사로 재탄생한 오리온
1987년 미국 펩시사와 오리온이 합작 설립한 오리온 프리토레이는 첫 작품인 ‘치토스’로 스낵 제품 중 최고 매출을 올린다. 또한 국내 최초로 국산 감자를 95%이상 주원료로 사용한 순수 감자 스낵인 ‘포카칩’이 감자스낵 매출 1위를 기록, 지금까지 감자스낵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1989년 12월 동양 그룹 창업자인 이양구 회장의 타계로 동양제과는 담철곤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분위기를 일신하며 제 2기 발전을 도모했다.
· 1981년 이양구 사장 체제로 전환
참고 자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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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호, 중국의 대외 전략과 한반도(중국의 대외 전략과 한반도)(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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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진, 13억의 중국 20억의 기회. (주)아이앤컴퍼니
박한진, 10년 후, 중국 p.188~p.193,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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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중국연구소, 현대중국학회, 공자는 귀신을 말하지 않았다, 중앙북스
참고사이트
오리온 한국 홈페이지 http://www.orionworld.com/
오리온 중국 홈페이지 http://www.orion.cn
중국전문가포럼 http://csf.kiep.go.kr/
한국무역협회 http://www.kita.net/
온라인 중국정보 사이트 http://www.onbao.com/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http://china.joins.com/
대경중국연구소 http://www.dkci.org/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소 http://aprc.hanyang.ac.kr/
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 http://ics.hanyang.ac.kr/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LG경제연구소 http://www.lgeri.com
현대경제연구원 http://www.hri.co.kr/
KOTRA http://www.kotra.or.kr/
뉴스
http://media.paran.com/video/newsview.php?dirnews=1494320&year=2010
http://media.paran.com/video/newsview.php?dirnews=702456&year=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