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경제학자의살아있는 이야기 - 내용 요약 및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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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 - 각 장마다 상세히 요약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그에 대한 소감이 담겨있습니다. 소주제마다 분량이 2-3페이지되며 각 장의 논리는 끊어지지않도록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언어를 풀어서 담아 놓았습니다. 총 27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A+입니다목차
1. 각 장마다 요약하기(1) 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2
(2)애덤 스미스의 재림 3
(3) 맬서스 : 인구폭발과 멸망의 예언자 6
(4) 데이비드 리카도와 자유무역론 8
(5) 존 스튜어드 밀의 격정적 인생 10
(6) 격분한 현자 카를 마르크스 12
(7) 앨프레드 마셜의 한계적 시야 13
(8) 구제도학파와 신제도학파 15
(9) 구원에 나선 풍류도략가 케인스 17
(10) 케인스학파와 통화주의자들의 대결 19
(11) 공공선택학파 : 정치는 곧 비즈니스 21
(12) 합리적 기대가 지배하는 기상천외의 세상 23
(13) 먹구름, 그리고 한줄기 햇빛 25
2. 책을 읽은 후 나의 소감 26
본문내용
(1) 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경제학은 선택의 학문이지만 직접적으로 무엇을 선택하라고 명시하지 않고 성택의 결과에 대해 예측하고 이해를 가능토록 할 뿐이다. 이러한 경제학은 유동적인 학문이라 그 결과들이 자주 변하기도 한다. 즉 연구하려는 자료들을 계속 연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경제학의 어려움인 것이다. 이러한 경제학은 현실세계와 연결되는데 이 연결고리가 바로 정치이다. 경제학은 20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정치경제’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경제사상사는 정부와 경제학자들 간의 충돌, 협력의 변천사라고도 볼 수 있다.
이런 경제학의 기원을 여러 가지를 기반으로 하여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첫 번째로 성서부터 살펴볼 수 있다. 성서에는 비록 강제적 계율들이 많기는 하나 토지, 노동, 자본 등에 관한 언급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제학은 시간이 희소자원이라는 사실의 정도에만 그친다.
다음으로 중세 신학자들이 있다. 이들은 시장 내의 정의와 윤리 문제로 갈등을 겪다가 이 둘을 다 포용하는 여러 수단들을 내놓았는데, 이것이 경제학의 원리들이다. 다음으로 중상주의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주로 16-18세기의 궁정 고문들과 문인들이었다. 이들의 관심은 각각 달랐으나 경제운영에 관한 몇 가지 공통된 충고들이 있었다. 첫째는 국가는 왕실에 충성을 다하는 소수에게 독점권, 특허권 등 특혜들을 부여하여 국가의 위계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정복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부유해야 하고, 각종 원료들, 귀금속을 얻기 위해 식민지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국가는 수입량이 수출량보다 많지 않도록 국가가 제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사람은 애덤 스미스이다. 애덤 스미스는 이러한 중상주의자의 이론에 비판을 가한다. 첫째로 중상주의자들이 부를 확립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식민지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중상주의자들이 부를 귀금속, 원료들로 보았는데, 애덤 스미스에 따르면 참된 부의 기준은 국민들의 생활수준이다. 왜냐하면 귀금속을 얼마나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항상 우리가 직접 생활하는데 필요한 쌀로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로 부라는 것은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측정되어야 하므로 소수 정치인들과 이들에게 아부하는 상인들에게만 돌아가는 시스템은 국민 생활수준을 낮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스미스는 개인적 의욕, 정열, 발명, 개혁의 의지 등이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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