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연수물(호주의 자연 및 지역적 특색)
- 최초 등록일
- 2010.07.19
- 최종 저작일
-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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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주의 자연 및 지역적 특색
-호주 동부의 관광 명소 및 오스트랄리안 파충류공원 견학
호주는 인구 약 2,030만명으로 6개 주와 2개의 자치령으로 구성된 연방 국가이다(정확한 국가 명칭은 Commonwealth of Australia). 인구는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빅토리아 (Victoria), 퀸즐랜드(Queensland), 서호주(Western Australia), 남호주(South Australia), 태즈메이니아(Tasmania)순이다. 호주는 해안을 접해서 도시들이 발달했는데, 가장 큰 도시는 시드니(Sydney)로 인구가 약 390만이고, 인구 320만의 멜버른(Melbourne), 인구160만의 브리즈번(Brisbane)이 그 뒤를 잇는다.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Canberra)로 인구는 31만명 정도이다. 수도인 캔버라의 인구가 적은 이유는 행정수도의 목적으로 신설된 도시이기 때문이다.
목차
지리
지형
기후
정부
사회
문화
생물
호주의 다양한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 파충류공원
매력적인 미항의 도시, 시드니
■ 시드니의 역사
■ 기후
■ 돌핀크루즈(Dolphin Cr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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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호주는 인구 약 2,030만명으로 6개 주와 2개의 자치령으로 구성된 연방 국가이다(정확한 국가 명칭은 Commonwealth of Australia). 인구는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빅토리아 (Victoria), 퀸즐랜드(Queensland), 서호주(Western Australia), 남호주(South Australia), 태즈메이니아(Tasmania)순이다. 호주는 해안을 접해서 도시들이 발달했는데, 가장 큰 도시는 시드니(Sydney)로 인구가 약 390만이고, 인구 320만의 멜버른(Melbourne), 인구160만의 브리즈번(Brisbane)이 그 뒤를 잇는다.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Canberra)로 인구는 31만명 정도이다. 수도인 캔버라의 인구가 적은 이유는 행정수도의 목적으로 신설된 도시이기 때문이다.
지리
호주의 면적은 약 769만 ㎢로 한반도의 약 35배이며, 총면적의 90% 이상이 사막이나 고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도시들은 해변가의 수목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평균고도는 300m이다.
지형
오스트레일리아섬은 대륙으로 불리지만 대륙으로서는 세계 최소이며 그 지형은 다른 어떤 대륙보다도 변화가 적고 단조롭다. 둘레 약 2만km에 이르는 해안선도 굴곡이 적어 오랜 기간 안정상태를 유지해온 대륙임을 알 수 있다.
대륙의 동쪽 해상에는 브리즈번 근처에서 북상하여 뉴기니섬 부근에까지 이르는(약 2000km) 세계 최대의 산호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大堡礁]가 뻗어 있다. 대륙 주변의 대륙붕은 육지에서 320~2400km에 걸쳐 있어, 북쪽 아라푸라해(海)의 수심은 약 30m이고 남쪽 태즈메이니아섬을 사이에 둔 배스 해협은 수심 70m이다.
육지는 전체적으로 기복이 없이 평탄하여, 세계 전 육지의 평균 해발고도가 약 767m인 데 반하여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평균 해발고도는 330m에 미달해, 해발고도 700m 이상의 지역은 전체의 1/12 이하이다. 지형적으로는 서부대고원(西部大高原), 중동부저지(中東部低地), 동부고지(東部高地) 셋으로 나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