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마리아인들을 읽고

소개글

통상을 전공한 학생입니다.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사이의 상관관계, 세계화와 선진국 등 공부를 하면서
[나쁜사마리아인들을 읽고] 쓴 독후감 리포터 입니다.

10페이지 이상으로 썼고, 기말고사 대체 리포터 였는데
정성스럽고 예쁘게 쓰기 위해
중요사항에 밑줄, 굵게, 또는 번호를 등록해 가면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A+ 받았습니다.^^

필요하신 분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제 1장. 세계화에 관한 신화와 진실
제 2장. 부자 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제 3장. 자유무역이 언제나 정답인가?
제 4장. 외국인 투자는 규제해야 하는가?
제 5장. 민간 기업은 좋고, 공기업은 나쁜가?
제 6장. 아이디어의 ‘차용’은 잘못인가? – 지적소유권
제 7장. 재정건전성의 한계
제 8장. 부패하고 비민주적인 나라에는 등을 돌려야 하는가?
제 9장. 경제 발전에 유리한 민족성이 있는가?

제10장. 내 생각으로 마무리

본문내용

제 1장. 세계화에 관한 신화와 진실
“다시 말해 신자유주의의 세계화는 경제 생활의 모든 전선-성장,평등,안정-에서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쁜 사마리아인(부자국가)들에 의해 늘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전례 없는 풍요를 가져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P.54

첫 장에서 말하는 결론을 적어보았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 글에서 말하는 피의자인 나쁜 사마리아인을 삽입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세계화의 정사를 다음과 같이 말하며 이러한 세계화의 큰 발전에 공허한 것은 다름아닌 “자유무역주의”라고 주장한다.
(중략)
그러나, 저자인 장하준에 의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이러한 세계인의 正史가 부자국가들인 나쁜사마리아인들에 의해 조작 되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란, 성경에 나오는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무정한 사람들이다. 오늘날 부자국가를 뜻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겠다. 이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