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무 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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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무 관 리

목차

Ⅰ 서론
1. 엔씨소프트의 프로젝트 환경

Ⅱ 본론
1. 분석에 필요한 가정
2. 엔씨소프트 추정대차대조표(09~12)
3. 엔씨소프트 추정손익계산서(09~12)
4. (주)엔씨소프트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 평가
(1) 순현재가치
(2) 내부수익률법
(3) 수익성지수
(4) 회수기간법
(5) 시나리오분석
(6) 민감도 분석

Ⅲ 결론
(1) 엔씨소프트의 타당성 분석결과
(2) 느낀점

본문내용

Ⅰ 서론
□ 엔씨소프트의 프로젝트 환경
하반기 `블레이드 앤 소울` 게임출시로 실적상승 기대
엔씨소프트에 대해 실적 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게임에 대한 부분 유료화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블레이드앤소울 로 인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금융투자는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엔씨소프트에 대한 적정주가를 19만2000원에서 21만원으로 9.4% 상향 조정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출시 12년을 맞는 리니지(Lineage)는 부분유료화 도입으로 견조한 매출 성장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작년 4분기 441억원, 2010년 1분기 428억원을 기록하는 등 400억원을 넘어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대대적인 이벤트 진행으로 휴면 계정의 월정액 결제와 캐시 아이템 결제 등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됐다. 특히 향후 게임의 부분 유료화 모델의 확대 도입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수익성에 대한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또 "연말에는 차기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B&S)이 출시될 전망이어서 내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라며 "새 게임은 근접 전투, 액션성 강화 등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엔씨소프트의 기존 게임에 대한 매출 호조와 신규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는 점이 하반기 투자포인트로 제시됐다.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블레이드앤소울이 이익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20만1000원에서 25만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 를 유지했다.
CS증권은 "최근 한달간 24%나 급등한 주가는 1분기 양호한 실적과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긍정적인 이익 전망에 기인한 것"이라며 "주가는 내년에 런칭하는 B&S에 대한 강한 확신에 의해 상승에 한층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