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I.요약제1장 최전선의 싸움
아르헨티나는 세계복음화라는 영적 싸움의 최전선이 되어왔고 영적 전투를 위한 실험적인 도움을 주고있다. 아리헨티나는 전투적 기도에 대한 훌륭한 모델이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영적싸움이 있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전문적인 교회 지도자들이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영적 싸움의 세가지 수준에 관해서 말하고자 한다.
1)지상수준의 영적싸움
2)주술적 수준의 영적싸움
3)전략적 수준의 영적싸움
이것은 보다 더 악한 영인 지역귀신과의 싸움이다. 전략적인 수준의 역적 싸움에 대한 보다 확실한 성경적 근거는 요한 계시록 12장이다.
본서는 전략적 수준의 영적 싸움에 관하여, 그리고 그 싸움을 위한 중보기도에 관하여 집필한 책이다. 세가지 수준은 서로 상호관련이 있고 피차 영향을 주고 있다. 전략적 수준은 다른 말로 우주적 수준(cosmic level), 혹은 중보 사역(intercession)이라고 부른다.
나는 영적 싸움 자체를 궁극적인 목적으로는 보지 않는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다(요일 3:8). 그러나 그것은 단지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려는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눅19:10).
아르헨티나의 상황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나 베네수엘아와 함께 남미에서 가장 복음화가 안된 지역이였다. 아르헨티나는 복음에 무관심하지 않으면 저항적이였다.
그러나 1982년 영국과의 포클랜드 전쟁과 함께 아르헨티나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한 사건은, 남미에서 가장 자존심이 강한 아르헨티나의 사회심리학적인 변화를 초래하였다.
목차
I. 요약제1장 최전선의 싸움
제2장 진짜 싸움은 영적이다
제3장 적극적으로 싸우신 예수님
제4장 배후에 숨어있는 악령들
제5장 과거와 현재의 영토권
제6장 영적전사를 무장시켜라
제7장 민족의 죄를 회개하라
제8장 악령들의 존재와 활동을 파악하라
본문내용
제1장 최전선의 싸움아르헨티나는 세계복음화라는 영적 싸움의 최전선이 되어왔고 영적 전투를 위한 실험적인 도움을 주고있다. 아리헨티나는 전투적 기도에 대한 훌륭한 모델이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영적싸움이 있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전문적인 교회 지도자들이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영적 싸움의 세가지 수준에 관해서 말하고자 한다.
지상수준의 영적싸움
주술적 수준의 영적싸움
전략적 수준의 영적싸움
이것은 보다 더 악한 영인 지역귀신과의 싸움이다. 전략적인 수준의 역적 싸움에 대한 보다 확실한 성경적 근거는 요한 계시록 12장이다.
본서는 전략적 수준의 영적 싸움에 관하여, 그리고 그 싸움을 위한 중보기도에 관하여 집필한 책이다. 세가지 수준은 서로 상호관련이 있고 피차 영향을 주고 있다. 전략적 수준은 다른 말로 우주적 수준(cosmic level), 혹은 중보 사역(intercession)이라고 부른다.
나는 영적 싸움 자체를 궁극적인 목적으로는 보지 않는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다(요일 3:8). 그러나 그것은 단지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시려는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눅19:10).
아르헨티나의 상황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나 베네수엘아와 함께 남미에서 가장 복음화가 안된 지역이였다. 아르헨티나는 복음에 무관심하지 않으면 저항적이였다.
그러나 1982년 영국과의 포클랜드 전쟁과 함께 아르헨티나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한 사건은
개인적인 중보기도의 부족
나는 오늘날 교회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을 위한 중보기도는 가장 활용할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의 출처가 된다고 믿는다. 중보기도의 지원에 대한 확신이 없이는 아무도 전략적 수준의 영적싸움에 뛰어들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어둠의 악령들은 확실히 지도자들이 영적싸움을 할때, 중보기도자들을 통해 펼쳐지는 영적인 능력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방향없는 기도
나는 여러번에 걸쳐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아버지와의 친밀함과 그분이 무엇을 하고 계신가를 확실히 아는 것이, 효과적인 영적 싸움으로써의 기도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언급해 왔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의 기도는 방향을 잃게 되고, 따라서 약해지기가 쉽다.
부적절한 시기
나를 포함한 우리들 대다수가 조급해지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일단 우리가 무엇이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알게 되면, 우리는 그것이 당장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보다 앞서 나가면 그것이 성령 안에서가 아니라 육으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영적인 의미가 있는 큰일로 기억될 수 없을 것이다.
공허한 울림으로써의 기도
나는 공허한 울림으로써의 기도가 가장 위험하다거나 나쁜 함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하나님도 정사의 악령들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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