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시대 디바이스 발전 방안

소개글

디바이스의 정의 및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바이스 발전방안에 대한 개인적 의견이 담겨있습니다.
사진 포함 4페이지. hwp파일

목차

1. 디바이스란 무엇인가?
2. 유비쿼터스 관련 디바이스란?
3. 디바이스의 현 주소
4.유비쿼터스 시대의 디바이스의 발전방안
과연 디바이스는 어떻게 발전 될 것인가.
참고

본문내용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바이스 발전 방안에 (어떻게 진화/발전할 지에 대한 예측) 대하여 논하시오.

1. 디바이스란 무엇인가?

WIKIPEDIA → 컴퓨터 하드웨어, 주변 기기, 장치 파일, 디스플레이 장치, 전자 부품, 집적 회로, 기계, 도구
이런 칩셋도 디바이스고, 옆에 보이는 저런 장난감(?) 같은 것들도 또한 큰 의미로는 디바이스라고 볼 수 있다.

2. 유비쿼터스 관련 디바이스란?

유비쿼터스 이념(?) 이나 사상에 걸맞는 디바이스들을 총칭
유비쿼터스 시대가 하나의 디바이스로 모든 정보를 제공받고, 하고 통제가 가능한 것을 말한다.
관련 디바이스란 위 말에서 바로 그 `하나`를 뜻한다.



과연 디바이스는 어떻게 발전 될 것인가.(여기부터 순수한 개인생각입니다.)
디바이스. 유비쿼터스. 그리고 미래.
3개의 키워드를 결합하자면 그 것은 결국 인간을 좀 더 편리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과연 인간을 편리하게 하는 것으로만 발전하는 것은 옳은 것인가를 생각해보았다.
유비쿼터스에서의 좋은 키워드는 바로 `융합`이다.
가능하든 안하든 일단 융합이라는 단어로 개체를 넣어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 개체에 환경(Nature- 이하 환경이라는 단어로 칭함)를 우선 넣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환경과의 융합은 시작에서부터 `유비쿼터스` 에서의 디바이스 발전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하지만 유비쿼터스가 가능하려면 일상생활뿐 아닌 자연속으로도 디바이스가 스며들어가야 한다.
길거리를 걷고있다. 무수한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길거리지만 어느 누구도
불편하거나 불쾌해하는 기색이 없다.
디바이스들은 공기분자를 분해/결합해 산림욕할때와 같은 최적의 공기상태를
만들어준다.
환경도 살리며 사람도 즐거운 진정한 `녹색`도시와 거리가 조성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