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철학요약정리

소개글

그리스철학부터 조사하여 요약정리 한것입니다.

목차

(1) thales(B.C 610~540)
(2) Anaxximandros (B.C 610~540)
(3) Anaximanes (B.C 585~525)
(4) Phytagoras (B.C 580~500)
(5) Empedocles (B.C 444년경)
(6) Anaxagoras (B.C 440년경)
(7) Democritos (B.C 460~360)
(8) Parmenides (B.C 520~440)
(9) Zenon (B.C 490~430)
(10) Heracleitos (B.C 530~470)
●Sophiste들의 시대 이후
(11) Platon
(12)aristoteles - platon의 재자 , platon의 의견에 반대.

본문내용

arche - 시작이나 기원을 뜻하지만, 모든 것을 있게 한 원인 원질을 가리킨다.
*철학에서는 ‘근거 grund, ground`가 중요하다. 구거는 자기가 책임을 진다는 것을 깔고 있다.
지각,감각을 통하여 판단한다. (언어적) 이때 이성, 지성이 개입된다.

(1) thales(B.C 610~540)
-모든 사물의 일차적인 원리와 근본적인 본성은 물이라고 단언했다.
다양한 사물의 근본에 한가지 공통요소가 있다면 그요소는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취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온갖 사물을 형성하는 재료가 될수있다.
탈레스는 신에게 의지하지 않고 물에서 답을 찾았다.
-신화적 사고의 극복
-자연을 자연으로 설명함. 즉 자연을 지각대상으로 본다. 지각대상
-이러한 것들이 다 무엇이냐? ‘물’이다.
*Arche-눈에 보이는 것

(2) Anaxximandros (B.C 610~540)
-무한자 (apeiron)가 원래 Arche이다.
-Thales의 제자
Tales의 주장을 부정 원소로는 만물의 근원을 설명할수 없다. 4가지 원소는 서로 독립적이고 서로를 침해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중의 하나의 원소를 다른 세 개의 원소보다 근원적으로 볼수 있다는 발상 자체를 거부했다.
네가지의 원소의 배후에서 그것들의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도록 해주는 더 궁극적이고 근원적인 요소를 상정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것들을 무한자, 즉 Apeiron 이라고 불렀다.
*Arche- 눈에 보이지 않는 것

(3) Anaximanes (B.C 585~525)
-Anaximandros의 제자
눈에 보이는 실체와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 전부를 거부 더 추상적인 관점에서 Arche를 찾고자 함.
Anaximanes는 공기가 궁극의 재료이며 세계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궁극적인 힘이라고 봄
공기라는 실체보다 공기 특유의 성질에 주목
다른 원소들과는 달리 공기는 밀도가 있다. 밀도가 농후해지면 바람과 구름은 물론 바위와 흙도 될수 있고 희박해지면 불이된다.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감을 느낄수 있다. 존재감은 곧 공간감을 나타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