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상가 업적조사
- 최초 등록일
- 2010.06.14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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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양한 서양사상가 업족조사 입니다.
목차
호메로스
프로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르스토텔레스
카토
키케로
퀸틸리아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베르게리우스
비토리노 람발도니
구아리노
에라스무스
라블레
아스캄
아그리콜라
뷤펠링
슈투름
루토
필립 멜란히톤
칼빈
이그나티우스 더 로욜라
프랑소아 훼느롱
라 살르
코메니우스
로크
라트케
칸트
루소
페스탈로찌
본문내용
호메로스(B.C 800 ~ B.C 750) : 그는 저명한 구송 시인으로 민족의 영웅적 기상과 민족적 감투정신을 고취하고 애국애족을 배양하고 용기, 충성, 친절, 우애, 정조 등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였다. 저서로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가 있다.
프로타고라스(기원전 약 490/485년 ~ 415/410년) : 프로타고라스는 소피스트라는 이름아래 철학 및 문명사에서 처음으로 손꼽히는 사상가, 교육자, 정치가로 손꼽히며, 지식은 감각에서 유래한다고 주장하면서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하였다.
소크라테스(B.C 467 ~ B.C 399) : 내면(영혼의 차원) 철학의 시조라 할 수 있다. 또한 자신에 대한 물음은 자기를 지탱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것(초월)에 대한 물음이라는 의미에서 그는 형이상학의 시조라고 할 수 있다. 또 그는 외부와 내면의 틈을 통해 개시되는 근원의 문제를 철학적 관심을 중심으로 그 생과 사의 증거를 가지고 정착시켰다.
플라톤(B.C 427 ~ 327) : 시간과 더불어 변하는 일 없이 동일한 것으로서 머무는 영원불변한 것을 플라톤은 이데아라 불렀다. 이데아는 생성에 대한 존재, 다에 대한 하나, 타에 대한 동이며, 육체의 감각으로 파악할 수 없고, 영혼의 눈인 이성에 의해서만 관찰할 수 있다. 이데아에 의해서 절차, 규칙이 형성되고 윤리학, 정치학, 형이상학, 논리학, 교육, 종교 등이 정립된다고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