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수요기획(다큐) 프랑스 여인처럼먹어라

소개글

KBS수요기획(다큐) 프랑스 여인처럼먹어라 줄거리

프랑스에서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고 한다. 다이어트를 따로 할 필요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100명 9.2명이 비만으로 비만도가 매우 낮은 나라이다. 이와 반대로 미국은 32%로 비만도가 높은 나라에 속한다. 프랑스 여인들은 고열량식이나 초콜릿 디저트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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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랑스에서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고 한다. 다이어트를 따로 할 필요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100명 9.2명이 비만으로 비만도가 매우 낮은 나라이다. 이와 반대로 미국은 32%로 비만도가 높은 나라에 속한다. 프랑스 여인들은 고열량식이나 초콜릿 디저트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즐긴다. 프랑스 여인들은 `삶의 축복` `기쁨` 등으로 인식하고 미국 여인들은 초콜릿에 대해 `죄책감` `지방 덩어리` 등으로 초콜릿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두 나라의 식사의 비교해 보면 프랑스는 에피타이저를 먹고 식사를 먹고 후식을 먹는다.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식사를 한다. 반면 뉴욕은 한 끼의 식사가 접시하나에 전부 들어가는 패스트 푸드인 경우가 많다. 짧은 시간에 고 열량을 먹는다. 그리고 프랑스는 물병을 들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고 하루 섭취량은 1.5리터를 먹는다. 미국은 탄산음료를 들고 다니며 물은 0.2리터 정도밖에 먹지 않는다. 프랑스 여인들이 날씬한 비결은 물로 가정에서 어렸을 때부터 물마시는 교육을 받는다. 시간을 정해놓고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어렸을 때부터 물을 먹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프랑스 여인들은 와인을 즐겨 마신다. 와인의 탄닌성분이 살을 빠지게 하고 지방 흡수를 억제시키며 여성 호로몬을 돌게 한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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