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가스 운반선의 BOG처리 기술
- 최초 등록일
- 2010.06.09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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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액화가스 운반선의 BOG처리 기술에 관한 논문입니다.
공모전 입상한 논문입니다.
목차
Ⅰ. 서론
제1절 BOG 발생원인
제2절 발생으로 인한 피해
제3절 천연가스의 생산∙소비현황 및 수요전망
Ⅱ. 기술 동향
제1절 현재 LNG선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
1. LNG 저장방법
2. TANK 압력제어
제2절 LNG선 BOG 억제 방법
1. 단열
1) TECHNIGAZ 방식
2) GAZ TRANSPORT 멤브레인 방식
3) SPB 방식(SELF-SUPPORTING PRISMATIC TYPE-B)
2. 압력
제3절 LNG선 BOG 처리 방법
1. 소모
2. 재액화
3. 배출
Ⅲ. 특허 분석
제1절 분석 방법
1. 분석 절차
2. 기술 분류
3. 검색 조건
4. 검색식 조합
5. 데이터 중요도 평가 및 노이즈 제거기준
제2절 데이터 검색
1. 노이즈 제거기준 및 중요도 평가
2. 최종 데이터 개수
제3절 정량 분석
1. 분석 방향
2. 연도별 동향
1) 전체 출원 동향
2) 연도별 기술 출원 동향
3) 연도별 국가 출원 동향
3. 기술별 동향
1) 전체 출원 동향
2) 국가별 기술 출원 동향
4. 국가별 동향
1) 전체 출원 동향
5. 출원인별 동향
1) 전체 출원 동향
2) 기술별 출원인 동향
6. 정량분석 결과
제4절 정성분석
1. 분석대상 선정 및 분석방법
2. 소분류별 주요 특허 분석
1) 단열 주요 특허
2) 압력 주요 특허
3) 액화 주요 특허
4) 소모 주요 특허
3. 정성 분석 결과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제1절 BOG 발생원인
BOG 발생률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로 배의 움직임을 크게 하여 Cargo Tank내의 LNG 흔들림에 의하여 마찰열이 발생하게 하는 기상여건이 있으며, 두 번째로 열량상승으로 인한 Boil-off Gas의 양이 증가하여 탱크압력을 상승시키고, 탱크압력을 낮추기 위해 L/D를 운전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BOG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이다.
[Fig. 1]은 메탄가스의 모리엘 선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①에서는 LNG선적한 시점을 나타내고 있으며, 포화액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선적 후 하역할 때까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외부로부터의 열 흡수, 슬로싱으로 인한 마찰열 발생 등으로 엔트로피가 증가하게 되어 ②점인 포화증기선상에 위치하는 LNG 상태로 변하게 되다. 이 때 열 흡수로 인하여 포화증기선상을 이탈한 기화된 LNG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변화 현상을 Boil-off상태 즉, 증발가스라고 부른다.[2]
제2절 발생으로 인한 피해
BOG 발생을 억제해야 하는 이유로는 크게 온실효과 유발 등 대기환경 오염, 수송량 감소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있다. “한국가스공사(KOGAS)와 운영선사와 맺은 수송계약서에 의하면 BOG 발생률은 0.15%/Day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으나, 실제 발생률은 대략 0.09에서 0.11%/Day 정도이다. BOG 발생률을 0.1%/Day로 가정하여 발생량을 계산해보면 135,0000.425 Ton/0.001Day=57.375 Ton/Day로 이것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2390kg/h 즉 시간당 2.4톤의 LNG가 증발하게 되는 셈이다.”[2]
제3절 천연가스의 생산∙소비현황 및 수요전망
천연가스는 매장지역이 석유계 연료처럼 중동지역에 편중되어 있지 않고, 세계 각지에 분포되어 있으며, 매장량도 풍부하여 장기적인 공급이 가능한 석유대체 에너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