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몸짓, 자세 등 시각적 모두가 보디랭귀지

소개글

표정, 몸짓, 자세 등 시각적 모두가 보디랭귀지
발표 할 때 보고서와는 따로 보여줄 PPT입니다.


실제로 대화에서 말의 내용은 얼마나 중요할까? 심리학자 엘버트 메러비언은 전체 의사소통의 7퍼센트만이 대화의 내용을 통해 이루어짐을 확인했다. 반면, 38퍼센트 정도는 음조나 억양 등 말투를 통해, 나머지 55퍼센트는 표정, 몸짓, 자세 등 시각적 요소로 전달된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의 93퍼센트는 말의 내용이 아니라 비언어적 형태, 즉 말이 아닌 신체언어 보디랭귀지를 통해 전달된다. 오히려 언어로 의사를 전달하기보다 이런 제스처나 신호로 의사를 소통하는 것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더 빠르고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바디랭귀지어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 별 보디랭귀지 익히기
#예절의 나라 일본
#중화사상 중국
# 에티켓의 나라 프랑스
# 네덜란드
# 개척과 자유의 나라 미국
비지니스·
일상생활의
무언의 의사소통
세계 각국 보디랭귀지의 아주 사소한 차이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서
찾을 수 있는
보디랭귀지 사례
비지니스상에서
꼭 이것만은 기억하자!
# 미소마을 사례
# rock, paper, scissors
# 오바마VS이명박 대통령
보디랭귀지 전쟁
# 오바마 VS 부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 별 보디랭귀지 익히기

본문내용

4) 야쿠자
집게손가락으로 뺨을 긋는 듯한 행동을 취한다.
칼에 의해 얼굴에 상처가 난 것을 뜻하는 것 같음
Point!
일 본
(1) 예절의 나라 일본 합장의 문화
5) 아부 떨다
한쪽 손바닥을 바짝 표고는 하늘을 향하게
한 뒤, 다른 한 손은 주먹 쥐고는 주먹바닥
부분을 펴놓은 손바닥 위에 얹은 후 맷돌
돌리 듯 빙빙 돌린다.
6) 거절
양손의 집게손가락만 펴서 크로스 시킨다.
때로는 팔도 할 때도 있지만, 상대방과의 거리
자신의 의지의 강도 등 등 따라 적절히 사용한다.
일 본
(1) 예절의 나라 일본 합장의 문화
7) 강한 거절의사 또는 부정
손을 옆으로 흔들며, 머리까지 옆으로 젓는다.
8) 식당에서 계산서를 부탁할 때
거절을 뜻할 때와 같이 양손의
집게손가락만 펴서 X자로 크로스 시킨다.
포권지례
(2) 중화사상 중국 - 포권지례
포권은 다른 말로´주먹을 모은다´




상대방의 제스처를 따라 하기
명함 건네기는 비즈니스의 기본
팔짱,다리를 포개면 거만하고 몰상식한 사람
지나치게 자주 고개를 끄덕이면 ‘예스맨’
대화도중 자주 주위를 두리 번, 엉뚱한 곳을
응시하는 것은 상대 반을 무시하는 행위
6. 비즈니스 상에서 이것 만은 꼭 기억하자!
이름이 상대쪽에
보이도록 오른손으로 내밉니다.
명함을 받을 때,
왼손으로 내밀고 오른손으로 받기
손을 잡은 채로
계속 말하는 것은 금물
6. 비즈니스 상에서 이것 만은 꼭 기억하자!
손을 너무 세게 쥐거나
손끝만 내밀고 악수해서는 안된다.
Questions

참고 자료

통계청, http://kostat.go.kr
보디랭귀지, http://blog.naver.com/onlywldbs/100100287135
보디랭귀지의 힘, http://blog.naver.com/ena_core/90076467573
신경언어 해킹, http://cafe.naver.com/nlhack/948
손바닥을 감춘 당신…또 거짓말 하시는군, http://blog.naver.com/ena_core/90074070941
보디랭귀지 문화와 송동작, http://blog.naver.com/onlywldbs/100100287135
알아두면 좋은 네덜란드 보디랭귀지, http://en.wikipedia.org/wiki/Dutch_customs_and_etiquette
국가별 보디랭귀지, http://blog.naver.com/love791223/45393537
지구촌 보디랭귀지, http://blog.daum.net/choihakjoon/15707796
세계인의 유의 해야 할 제스처, http://blog.naver.com/gandi06/30011771510
아주 사소한 차이, http://blog.naver.com/love791223/45393537
보디랭귀지로 본 우즈의 기자회견 진실성 논란, http://blog.chosun.com/hyyoon/453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