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스트로크
- 최초 등록일
- 2010.06.01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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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포핸드스트로크
1. 그립 (Grip)
2. 준비자세
3. 스윙(Swing) 동작
4. 올바른 포핸드 스트로크
Ⅱ.백핸드스트로크
1. 그립 (Grip)
2. 준비자세
3. 스윙(Swing) 동작
4. 올바른 백핸드 스트로크
Ⅲ. 양손 백핸드 스트로크
1. 그립 (Grip)
2. 스윙(Swing) 동작
참고 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Ⅰ. 포핸드 스트로크
- 포핸드 스트로크는 테니스의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며 경기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샷으로 초보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술로 플레이어의 오른쪽으로 오는 모든 공은 포핸드 스트로크로 처리된다. 포핸드 스트로크를 잘 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립과 스윙, 발의 움직임과 균형이 정확해야 한다. 스트로크(stroke)란, 테니스의 타구 동작을 일괄하여 부르는 말로 공을 라켓으로 때리는 동작(shot)을 말한다. 스포츠 용어사전에선 stroke에 대해서 `제어된 스윙으로 손 또는 패들, 라켓, 클럽, 큐 등으로 사용하여 볼이나 셔틀콕을 정확한 방법으로 쳐서 특정한 방향으로 날리는 것` (A controlled swing with the hand or paddle, racket, club or cue intended to hit a ball or shuttlecock in a precise manner and drive it in a definite direction)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테니스의 스트로크는 그라운드 스트로크, 발리, 서브, 로브, 스매시 등으로 나뉜다. 그라운드 스트로크는 일단 지면에 한번 닿은 공을 치는 타법이고, 발리는 공이 땅에 닿기 전에 치는 것을 말한다. 또 스매시는 높은 공을 머리 위에서부터 강하게 내리치는 강력한 타법이고 로브(lob)는 공을 높이 올리는 것을 말한다. 물리적인 동작은 ① 준비자세 ② 백스윙 ③ 포워드 스윙 ④ 임팩트 ⑤ 폴로스루 ⑥ 준비자세로 되돌아가기로 구분할 수 있다.
1) 그립(Grip)
- 그립을 잡는 방법은 다양하며 실제로 많은 선수들은 게임 중 한 가지 그립만으로 경기를 하지 않는다. 그립은 공의 빠르기와 바운드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코트 바닥의 종류, 스핀의 정도 그리고 타구 방법 등에 따라 다양하다.
보통 그립을 이스턴, 웨스턴, 컨티넨탈 그립으로 분류를 하나 각 그립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다.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학생의 능력과 그립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지도한다. 일반적으로 그립을 잡는 방법은 크게 둘로 나눈다. 하나는 포어핸드나 백핸드를 하나의 그립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또 하나는 포어핸드와 백핸드그립 두가지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① 컨티넨탈 그립(Continental Grip)
참고 자료
강관희 외 4명, 사회체육 실기종목 , 교학연구사
Vic Braden and Bill Bruns 저 정모 역, 테니스 2000, 피어슨 에듀케이션 코리아
한기훈, 김우성 공저, 테니스, 서울 무지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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