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Hair 변천사 [P.P.T]

소개글

동.서양 Hair 변천사입니다.
사진자료가 많이 있으며, 처음 시작할 때부터 현대 시대까지의
Hair Cut 변화 과정을 잘 나타냈습니다.

목차

*동양의 Hair style 변천사*
●삼국시대-고분벽화에 나타난 고구려의 Hair
●삼국시대- 백제.신라
●Hair style의 변화가 크지 않은 고려
●아름다움의 추구- 조선
●Hair cut의 시작-1900년대 개화기
●쓰개치마로부터의 해방- 1910년대
●일제시대 초-1920년대
●Hair style의 많은 변화- 1930년대
●퍼머넌트의 금지 이후 일본으로부터의 해방- 1940년대
●한국사회의 혼란과 함께 강한 Style 유행- 1950년대
●커트 기술의 다양화로의 많은 변화-1960년대
●커트 붐의 절정- 1970년대
●정보화, 개성화의 시대의 시작- 1980년대
●Post-modernism의 절정-1990년대
●미래를 향해 앞서나가는-2000년대
*서양의 Hair style 변천사*
●그리스(B.C.3000~B.C.400)
●로마(B.C. 8C~3C)
●어둠의 중세 시대(4~15C)
●근세/ 르네상스(16C)
●바로크(17C)
●로코코(18C)
●근대(19C)
●현대- 1910년대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양의 Hair style 변천사*
●우리나라의 역사- 상고시대로의 시작
⊙Hair style
-머리카락 땋고, 수건 같은 것으로 둘러싼 형식
(상투 유사 형태로 발전)
┌성인 남자: 상투
└미혼 남자: 피발
(풀어헤침)

●삼국시대-고분벽화에 나타난 고구려의 Hair
⊙남자-
외쌍투, 쌍상투<신분, 목적에 따라 관모 사용>
⊙여자-
4~5c경:높은 머리/ 장식적
6c경: 형태 낮아지며, 간편한 쪽머리로 변화

<*여인의 머리형태*>
얹은머리, 가체, 높은머리, 푼기명머리, 쪽진머리, 묶은 중발머리 ,관모의 사용

●삼국시대- 백제.신라
⊙이 시대에는 고구려처럼 벽화와 같은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확실한 정보를 알기는 희박.

(백제-기혼, 미혼의 머리형태로 나눔.)
▷고구려와 비슷한 머리 형태로 추측.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