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방식과 에너지 절약

소개글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방식과 에너지 절약 대안을 찾아 놓은 것입니다.

목차

1. 공동주택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식과 에너지절약
1.1 음식물쓰레기
1.1.1 음식물 쓰레기를 분류해야 하는 이유
1.1.2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분류 기준
1.1.3 현제 음식물 쓰레기의 수거 방법
1.1.4 현제 음식물 쓰레기의 규정
1.2 음식물쓰레기 처리 방법
1.2.1 탈수 방식
1.2.2 건조방식
1.2.2.1 건조방식
1.2.2.2 건조·파쇄방식
1.2.2.3 발효 건조방식
1.2.3 발효소멸방식
1.2.3.1 발효방식
1.2.3.2 소멸방식
1.2.4 사료 및 퇴비화 방식
1.2.4.1 건조에 의한 퇴비와 기술
1.2.4.2 습식분쇄에 의한 사료화 기술
1.2.4.3 건조에 의한 사료화 기술
1.2.4.4 증자에 의한 사료화 기술
1.2.4.5 기름튀김 방식에 의한 사료화 기술
1.2.4.6 혐기성 해에 의한 연료화 기술
1.2.4.7 지렁이 사육기술
1.3 공동주택의 주방 음식물쓰레기
1.3.1 음식물쓰레기 처리방식과 에너지 낭비
1.3.2 미국의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1.3.3 최근 국내의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시도
1.4 공동주택의 음식물 쓰레기와 에너지
1.4.1 관련기사 1,2,3
1.4.2 쓰레기를 에너지로
1.4.3 폐기물 에너지와 바이오매스

2. 공동주택의 음식물 처리방안 고안

본문내용

1. 공동주택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식

1.1 음식물쓰레기

식품의 생산 · 가공 · 조리과정에서 발생되는 농 · 수 · 축산물류 폐기물과 먹고 남긴 음식찌꺼기 등을 말한다. 2005. 1. 1부터 음식물쓰레기는 수도권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1만1,397톤으로 8톤 대형트럭 1,400대 분에 이르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은 우리자녀에게 물려 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이다.

1.1.1 음식물 쓰레기를 분류해야 하는 이유

- 음식물 쓰레기는 재활용하여 퇴비 및 사료로 사용되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수분을 80%정도 함유하고 있어 부패되기 쉬우며, 무단 투기나 매립을 할 경우 심한 악취와 침출수가 발생되어 토양 및 대기와 수질 오염으로 인해 우리의 생활환경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고 발생된 음식물쓰레기는 사료나 퇴비화 등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용기에 담아서 위생적으로 분리 배출하여야 하겠습니다.

1.1.2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분류 기준
<주의품목>
- 통무, 통호박, 통배추 등 잘게 자른것 (그대로 통째 버리면 일반쓰레기로 배출)
- 통과일, 수박, 망고 등의 껍질 잘게 자른것 (통째 버리면 일반쓰레기로 배출)
- 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 (흙이나 노끈있으면 일반쓰레기로 배출)
- (소량일 경우) 해조류물기제거후
(제주도에서는 일반쓰레기로 배출 대량일 경우 일반쓰레기로 배출)
- 헹구고 물기를 제거한 젓갈류 김치 춘장,된장, 고추장 등 장류
(장류가 묻어있을 경우 일반쓰레기로 배출)

1.1.3 현제 음식물 쓰레기의 수거 방법

단독주택
지정 배출요일 일몰 후(저녁6시~10시) 수거용기(6리터 자주색)에 담아 문전 배출 ※ 매월 수집·운반 수수료 납부필증을 봉투판매소에서 구입 후 수거용기에 부착하는 것도 있음

참고 자료

[1] http://www.idaegu.co.kr/new_gisa.html?uid=207513&part=%BB%E7%C8%B8

[2] http://www.trendtip.net/400

[3] http://www.enet.or.kr/?mid=free_board02&document_srl=48895&page=10

[4] 친환경적 생선폐기물 처리기술 개발, 영남씨그랜트대학사업단, 국토해양부, 2008

[5] 아파트 쓰레기 수거방안 연구, 정인환 외 8명, 대한주택공사, 1991

[6] 인천광역시 생황쓰레기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윤하연, 인천발전연구원, 1997

[7] 음식물 쓰레기 보도 자료 [1]

[8] http://www.hkbs.co.kr/hkbs/news.php?mid=1&treec=197&r=view&uid=174884

[9] www.codi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