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신화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2.05.12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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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며
•우리에게 신화란 무엇인가?
▲ 신화의 해체→보다 나은 교육을 위하여
• 패러다임의 변화가 생각을 변화시킨다.
• 문화적 신화와 인간의 본성에 관한 문제는 교육의 문제를 떠나서 사회적 패러다임차원에서 해체되어야 한다.
• 경쟁의 신화 그리고 교사와 학교에 대한 신화
▲ 신화는 해체되어야 한다.
• 교육신화는 교육만의 문제가 아니다.
본문내용
"현대사회는 경쟁사회이다.", "민주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사람을 똑같이 취급한다." "전문가는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어 신뢰해도 좋다.", "모든 문제는 논리와 객관성으로 해결될 수 있다.", "목표는 행동적 용어로 분명히 기술하여야한다.", "모든 문제는 법으로 처리하면 된다.", "갈등은 공격과 위무간의 양자 택일로 해결하여야 한다.", "공부는 어려운 것이 좋고 강제로 시켜야 한다.", "지식은 불변성을 지니고 있다."라는 문화적 신화들과, "인간은 본래 믿을수 없는 존재이다.", "사람들은 다 자기가 좋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인간의 지능은 고정되어 있다.", "우수아들이 학교에서 무시되고 있다.", "한번쯤 실패를 경험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법은 동기 유발체로서 매우 가치가 있다.", "오늘날 청소년들은 무책임하다.", "어린이의 실패는 부모 탓이다" 등의 인간의 본성에관한 신화들은 비록 몇 개는 이미 신화가 정설로 굳어져버린 한국의 교육 패러다임하에서 교육받은 나의 관점으로는 수긍이 잘 가지 않지만 대부분이 대충 주제만 보더라도 사회적인 문제로서 해체되어야할 신화로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