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메이커에 대한 요약 및 서평1
- 최초 등록일
- 2010.05.24
- 최종 저작일
- 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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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스메이커를 읽고 요약하고 서평한 페이퍼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요약
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고전 10:31)
2. 네 눈 속의 들보를 빼어라(마 7:5)
3. 가서 형제의 잘못에 대해 권고하라(마 18:15)
4. 가서 화해하라(마 5:24)
Ⅲ. 평가
본문내용
Ⅰ. 서론
저자는 서문에서 자신의 글을 스스로 아래와 같이 요약하였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자기의 저서에 아래와 같은 질문들이 핵심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필자는 저자의 요약 인용과 함께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들을 이 책을 통하여 답변함으로써 내용 요약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Ⅱ. 요약
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고전 10:31)
성서적으로 화평케 하는 일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갈망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관심, 명령이 어떤 사항보다 우선해야 하고, 이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경외심을 보여주는 것일 뿐만 아니라 갈등을 더욱 악화시키는 충동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결정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2. 네 눈 속의 들보를 빼어라(마 7:5)
회평케하는 일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우리의 태도, 결점, 책임을 먼저 살펴보도록 요구한다. 다른 사람의 사소한 잘못을 덮어주고, 자신의 잘못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솔직한 대화, 화해, 건설적인 협상의 길을 열게 한다.
3. 가서 형제의 잘못에 대해 권고하라(마 18:15)
때로 화평케하는 일은 건설적인 직언을 요구한다. 상대방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을 때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권면할 필요가 있다. 만일 그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신뢰할 만한 친구나 교회지도자, 다른 중립적인 사람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4. 가서 화해하라(마 5:24)
마지막으로 화평케 하는 일은 손상된 관계를 회복시키고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정당하고도 만족스러운 합의를 만들어내는 데 헌신할 것을 요구한다. 용서와 상호협력을 통해 얻은 협상은 갈등으로 생긴 앙금을 말끔히 씻어주고 화해를 가능케 하며 진정한 화평을 만들어낸다.
▶갈등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기회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가?
저자는 갈등의 상황에서 자기중심적인 태도는 더욱 그 갈등의 상황을 악하시킬 뿐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 중심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