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를 읽고 감상문

소개글

[타이포그라피] 앰브로즈 저 | 김은희 역 | 안그라픽스 | 2009.06.17
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피인쇄체와 인쇄방식 그리고 후가공까지
디자이너는 하나부터 열까지 알아야한다

본문내용

이전에는 어떻게 하면 더 읽기 편하게, 아름답게, 보기 편하게 보이기 위한 가독성에 대해 배웠다. 글로 표현해내는 생각은 타이포그래피를 통해서 시각적 형태를 갖추게 되는데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독자가 글을 대할 때 받는 느낌이 크게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포그래피는 디자인의 성격과 전체 디자인이 풍기는 느낌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디자인 요소 중 하나이다. 그래서 디자이너는 객관적인 시선이 가장 중요하다. 또 타이포그래피는 열정을 불러일으키도록 하거나, 특정 예술·철학이나 정치 운동을 상징하게끔 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특정 조직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피인쇄체와 인쇄방식에 대해 중점적으로 배웠다. 독창적이면서 참신한 내용이 많아서 세 번째 과제를 하면서 간만에 감탄를 연발하며 진행해 나갔다.

피인쇄체와 인쇄방식 그리고 후가공까지

인쇄의 바탕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이를 떠올릴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지만 인쇄는 종이에만 되라는 법은 없다. 목재에도 인쇄될 수 있으며 금, 은, 동에도 가능하다. 오늘날은 인쇄방식이 정말 많이 발달해서 거의 불가능한 곳이 없다고 보면 되겠다. 종이로만 표현해내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다. 재생종이를 사용하면 고풍스런 고서적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