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싸이월드 세상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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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에 소개된 나의 싸이월드 세상을 번역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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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한민국의 오산대학교 신입생 18살의 이유진에게 싸이월드의 존재는 단순한 웹 사이트가 아니다. 그것은 그녀가 하는 대부분의 모든일에 연결되어 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으로 하는 그녀의 제작활동과 학교 과제를 모두 싸이월드에 올린다. 그녀는 그녀의 친구들, 가족, 그리고 파티의 사진들을 올린다. 그녀는 싸이월드에서 다이어리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며 싸이월드의 인스턴트 메세지 서비스로 남자친구와 채팅을 한다. 그녀는 심지어 그녀의 싸이월드 사이트를 통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다. 그녀의 싸이월드 싸이트는 아바타와 디지털의 대역을 이용한다. 그녀는 싸이월드 사이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누군가 그녀의 싸이월드를 차단시킨다면, 아마 그녀는 그 차단시킨사람을 사람을 고소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싸이월드는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싸이월드가 시작된 지 4년만에 1500만명, 대한민국 인구의 1/3의 사람들이 신규 회원가입했다.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사람들 사이에서 90%가 가입을 하였다. 이 경우에는 대한민국에만 국한된 현상이지만 디지털공간과 물리적인 범위가 보편적으로 희미해지는 것을 나타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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