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예방ppt(교생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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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자 41% “초등생때 흡연”
흡연 경험이 있는 전국 중ㆍ고등학생 가운데 41.5%가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담배를 피워 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국감자료인 ‘2007년도 청소년 유해환경 접촉 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교 4~6학년 때 흡연을 경험한 중ㆍ고등학생이 29%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저학년 때 담배를 피웠다는 응답도 12.5%에 달했다..2006년과 비교하면, 초등학교 4~6학년 때라는 대답이 7%포인트 증가했고,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저학년 때 처음으로 흡연한 경우도 3.9%어난 결과다. 중학교 1학년, 2학년 때 처음 흡연을 했다는 응답은 각각 19.4%, 16.2%였다.
기억하라! 시작이 반이다!
흡연에 대한 잘못된 인식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담배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순한 담배는 몸에 해롭지 않다?
-주류연이 부류연보다 나쁜가?
담배와 스트레스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
-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뿐이며 일시적인 각성효과 때문에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담배와 체중
담배를 피우면 체중이 줄어든다는 생각으로 흡연하는 청소년들이 있지만 최근의 조사결과 담배를 많이 피운 청소년일수록 더 뚱뚱하며, 체중이 같더라도 비흡연 학생보다 배가더 많이 나온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왜 이런 오해가 생겼을까? 담배를 피우다 끊으면 식욕이 늘어나 체중이 약간 늘고 그래서 다시 피우게 되면 체중이 줄어들기 때문에 체중감소효과가 있다 믿게 된것이다.
순한 담배
일반적으로 순한 담배란, 저니코틴, 저타르 담배를 말한다. 타르나 니코틴이 적은 담배를 피운다고 해서 흡연으로 인한 위험성이 크게 줄어들지는 못한다. 담배에는 타르나 니코틴 이외에도 건강에 해로운 각종 물질이 4,000여종이나 들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순한 담배를 피우게 되면 담배를 더욱 깊게 들이 마시게 되고, 더 많이 피우게 되기 때문에 건강에 더 해롭다고 한다.
주류연과 부류연
주류연: 폐 속까지 들어갔다 나오는 연기 - 주류연에는 약 4700여종의 물질을 포함되어 있다. 부류연: 타고 있는 담배 끝에서 나오는 생담배 연기 - 부류연은 1500도 이상의 고열에서 연소되는 연기가 전혀 걸러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주류연보다 더욱 몸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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