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및 외환시장의 수요/공급곡선

소개글

외환시장의 정의와 개념 그리고 그래프와 설명을 통한 수요곡선과 공급곡선, 마샬러너조건 및 외환시장의 균형/불균형에 대해 설명한 자료입니다
A+자료입니다.

목차

1. 외환 시장(foreign exchange market)의 정의
2. 외환시장의 수요 곡선
3.외환시장의 공급 곡선
외한시장의 안정성과 불안정성
마샬-러너 조건

본문내용

1. 외환 시장(foreign exchange market)의 정의
좁은 의미: 외환의 거래가 일어나는 장소, 즉 외환 거래소를 의미하며, 영국과 독일 등 몇몇 국가에만 있고 우리 나라에는 외환 거래소는 없다.
넓은 의미: 외환의 수요와 공급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메커니즘. 즉 전화, 컴퓨터, 팩스 등 통신수단을 이용하여 거래되는 모든 추상적 메커니즘을 의미한다.
즉, 국내 화폐가 외국화폐로 교환되는 시장을 말한다.
교환되는 시장으로는 환율에 영향을 받는데 환율제도에는 크게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로 나뉜다.
고정환율제도란 : 환율이 변하지 않고 고정금액으로 정하여서 특정 단일 통화나 복수통화로 고정하는 제도
변동환율제도란 : 중앙은행의 개입 없이 외환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는 수준에서 환율이 자유롭게
결정되는 제도이다.
환율과 외환 거래
① 외환의 가격은 환율이며 환율의 표시법(quotation)은 다음과 같이 2가지로 대별된다.
간접표시법 - 자국통화표시법 예: $1=￦1,



● 외환시장이 불안정한 경우
변동환율제도는 국제수지 불균형을 개선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악화시킨다.
이때 적자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적자국 통화의 평가절하가 아니라 평가상승이 필요한 반면, 흑자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평가절하가 필요하다.
위의 그림에서 보면 (a)그래프는 안정적인 균형이 이루어져 균형환율과 균형거래량이 결정되고 있고, (b)그래프는 불안정한 경우로, B점은 불안정적 균형으로서 환율의 가격기능이 비정상적으로 작용한다. 이에 대해 A점과 C점으로 대폭의 환율변동 이후 안정적으로 다시 될 수 있다는 이론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환율이 대폭적인 변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현실적인 의미가 없다.
마샬-러너 조건
현실 세계에서 외환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의 정확한 형태를 알고 있다면 외환시장이 어떤경우에 안정적이고, 불안정한가를 쉽게 알 수 있고, 안정적이라면 국제수지 적자를 조정하기 위해 필요한 평가절하나 평가하락의 크기를 판단하는 것도 용이할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수출상품과 수입품에 대한 수요와 공급으로부터 외환시장의 안정성과 불안정성 및 외환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을 추론할 수밖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