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달인

소개글

부하직원이 노력한 순간에 함께 있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며칠이 지나서
부하직원의 고생과 노력하던 경위를 회상하듯이 말하면 된다.
칭찬할 때는 그 자리에서, 칭찬하는 타이밍을 놓쳤을 때에는 ‘결과만을 칭찬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경과를 쭉 봐왔기에 그것을 평가하는 것이다’ 라는 마음을 표현해야 할 것이다. 그 때 그 자리에서의 칭찬이 활력을 만든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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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지은이 : 도미타 타카시
- 1949년 도쿄 출신으로 1972년 죠치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현재 고마자와 여자대학 인문학부
교수로 인지심리학을 전문으로 하여 사회문제, 예술 등 다방면에 걸쳐 그 재능을 발휘, 젊은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날카롭
고 알기 쉬운 심리분석으로 정평이 나 있다.
● 옮긴이 : 박진희
-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심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와 잡지사를 거쳐 일본 유학 길에 올라 게이오대학교
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동경외국어대학 대학원에서 일본문화를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일본에서 출간된 <한류 스타와 한국어> <혼자 떠나는 한국 여행과 회화>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중국을 움직
이는 7가지 비즈니스 코드> <말주변이 없어도 마음을 움직이는 말 한마디의 습관> <간 큰 아내, 리모컨 남편> 등이 있다.
● 비전코리아, 249Page, 11,000원 ●
1. 개요
“말”의 중요함은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살아가다 보면 말 한마디로 오해가 생기고 주위사람과의 관계가 어긋났던
경험은 대부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표현의 달인까지는 어렵더라도 ‘아’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이 책은 까다롭고 껄끄러운 상대에서, 소심하고 내성적인 상대와 심지어 가까운 친구나 애인까지,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유쾌한 대화를 이끌어내는 표현의 기술을 알려준다.
사소하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깨닫고, 센스 있고 스타일리시한 대화법을 배울 수 있다.
직장이나 학교, 그리고 가정에서 유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더불어 성공하고 싶다면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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